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고려대학교의 12년 전 교육 해외 이수자 전형의 최근 3개년(2024년, 2025년, 2026년)의 지원자 수를 분석하였다. 이 자료는 ACSA 입시 연구소의 자료와 고려대학교의 지원자 현황을 근거로 작성된 것이다.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는 총지원 기준으로 2024년 1,411명(전기 768 + 후기 643), 2025년 1,714명(844 + 870), 2026년 1,851명(1,078 + 773)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전기 지원이 768 → 844 → 1,078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6개 지원 규정이 없어진 결과라 보인다.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 전형에서 선호가 강한 전공은 경쟁률이 아니라 지원자 수만 공개돼 있으므로, 선호 전공은 “지원자 집중도”로 읽어야 한다. 지난 3개년의 지원자 전체를 놓고 보면 경영대학, 국제학부, 미디어학부, 의과대학, 중어중문학과, 자유전공학부가 가장 강한 축이다. 경영대학은 매 회차 40명 이상이 꾸준히 들어왔고, 국제학부는 2025 후기 64명, 2026 후기 56명으로 후기에서도 강하다. 미디어학부도 29~54명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높다. 결국 해외고 지원자 선호는 “경영·국제·미디어” 삼각축이 가장 선명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과대학은 전기에서만 55명, 54명, 53명으로 거의 고정 수요가 있다. 또 중어중문학과는 18 → 32 → 28 → 42 → 47 → 33으로 매우 강하고, 영어영문학과도 11 → 14 → 15 → 19 → 22 → 24로 상승 흐름이 뚜렷하다. 중어중문학과에 지원자가 몰리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에서 수학하는 학생들의 HSK 공인성적과 함께 지원하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언어계열 전체가 약한 것은 아니고, 해외 수요가 큰 언어권 전공은 오히려 강세라는 점이 중요하다.
공학·이공계에선 전기전자공학부, 기계공학부, 화공생명공학과, 생명과학부, 생명공학부가 강세다. 특히 화공생명공학과는 2026 후기 35명으로 확 뛰었고, 기계공학부도 2025 후기 29명, 2026 후기 26명으로 후기 강세가 보인다. 반면 컴퓨터학과는 2024 전기 26명 이후 23 → 17 → 16 → 14로 다소 내려왔다. 이것도 2% 전형과 비슷하게 컴퓨터 단일 전공 집중보다는 AI·데이터·전기전자·산업경영 등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흐름으로 읽힌다.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전공
후기 기준으로는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한문학과, 사학과, 서어서문학과 같은 일부 전공이 비교적 적은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전기에는 또 숫자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서, 이 전형은 “저지원 전공이 고정적”이라기보다 “시기별 편차가 큰 전공”이 많다. 예를 들어 일어일문학과는 전기 18, 24, 31명인데 후기는 5, 4, 5명이다. 이런 전공은 후기보다
전기에 지원 수요가 몰리는 패턴이 뚜렷하다.
2027년 지원 예측
2027년에 총 지원 1,800~1,950명 수준을 예상할 수 있다. 전기는 1,050~1,150명, 후기는 780~900명 정도가 합리적 범위다. 특히 경영대학, 국제학부, 미디어학부, 중어중문학과, 자유전공학부는 계속 강할 가능성이 높고, 전기 의과대학 수요도 50명 전후로 유지될 공산이 크다. 후기에서는 국제학부와 경영대학의 강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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