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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12년 전과정 해외이수자 최근 3개년 경쟁률 분석

[ACSA 입시연구소 제공] 고려대학교의 12년특례의 최근 3개년 2024년, 2025년, 2026년의 경쟁률을 비교 분석

고려대학교 12년 전과정 해외이수자 최근 3개년 경쟁률 분석

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고려대학교의 12년 전 교육 해외 이수자 전형의 최근 3개년(2024년, 2025년, 2026년)의 지원자 수를 분석하였다. 이 자료는 ACSA 입시 연구소의 자료와 고려대학교의 지원자 현황을 근거로 작성된 것이다.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는 총지원 기준으로 2024년 1,411명(전기 768 + 후기 643), 2025년 1,714명(844 + 870), 2026년 1,851명(1,078 + 773)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전기 지원이 768 → 844 → 1,078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6개 지원 규정이 없어진 결과라 보인다. 2026 전기 · 1,078명 2026 후기 · 773명 2026 전체 모집단위 합산 상위 3개(전기 후기 합산) 1위 경영대학 100명 / 2위 국제학부 92명 / 3위 미디어학부 89명 2027년도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 전형에서 선호가 강한 전공은 경쟁률이 아니라 지원자 수만 공개돼 있으므로, 선호 전공은 “지원자 집중도”로 읽어야 한다. 지난 3개년의 지원자 전체를 놓고 보면 경영대학, 국제학부, 미디어학부, 의과대학, 중어중문학과, 자유전공학부가 가장 강한 축이다. 경영대학은 매 회차 40명 이상이 꾸준히 들어왔고, 국제학부는 2025 후기 64명, 2026 후기 56명으로 후기에서도 강하다. 미디어학부도 29~54명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높다. 결국 해외고 지원자 선호는 “경영·국제·미디어” 삼각축이 가장 선명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과대학은 전기에서만 55명, 54명, 53명으로 거의 고정 수요가 있다. 또 중어중문학과는 18 → 32 → 28 → 42 → 47 → 33으로 매우 강하고, 영어영문학과도 11 → 14 → 15 → 19 → 22 → 24로 상승 흐름이 뚜렷하다. 중어중문학과에 지원자가 몰리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에서 수학하는 학생들의 HSK 공인성적과 함께 지원하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언어계열 전체가 약한 것은 아니고, 해외 수요가 큰 언어권 전공은 오히려 강세라는 점이 중요하다. 공학·이공계에선 전기전자공학부, 기계공학부, 화공생명공학과, 생명과학부, 생명공학부가 강세다. 특히 화공생명공학과는 2026 후기 35명으로 확 뛰었고, 기계공학부도 2025 후기 29명, 2026 후기 26명으로 후기 강세가 보인다. 반면 컴퓨터학과는 2024 전기 26명 이후 23 → 17 → 16 → 14로 다소 내려왔다. 이것도 2% 전형과 비슷하게 컴퓨터 단일 전공 집중보다는 AI·데이터·전기전자·산업경영 등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흐름으로 읽힌다.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전공 후기 기준으로는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한문학과, 사학과, 서어서문학과 같은 일부 전공이 비교적 적은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전기에는 또 숫자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서, 이 전형은 “저지원 전공이 고정적”이라기보다 “시기별 편차가 큰 전공”이 많다. 예를 들어 일어일문학과는 전기 18, 24, 31명인데 후기는 5, 4, 5명이다. 이런 전공은 후기보다 전기에 지원 수요가 몰리는 패턴이 뚜렷하다. 2027년 지원 예측 2027년에 총 지원 1,800~1,950명 수준을 예상할 수 있다. 전기는 1,050~1,150명, 후기는 780~900명 정도가 합리적 범위다. 특히 경영대학, 국제학부, 미디어학부, 중어중문학과, 자유전공학부는 계속 강할 가능성이 높고, 전기 의과대학 수요도 50명 전후로 유지될 공산이 크다. 후기에서는 국제학부와 경영대학의 강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1. 전체 지원자 수 6회차 추이 0 215 431 646 862 1,078 768 2024 전기 643 2024 후기 844 2025 전기 870 2025 후기 1,078 2026 전기 773 2026 후기 2. 연도별 전기·후기 비교 0 215 431 646 862 1,078 768 643 2024 844 870 2025 1,078 773 2026 전기 후기 3. 2026 지원 전체 모집단위(전, 후기 합산) 1. 경영대학 100 2. 국제학부 92 3. 미디어학부 89 4. 중어중문학과 80 5. 디자인조형학부 58 6. 의과대학 53* 7. 자유전공학부 53 8. 화공생명공학과 53 9. 영어영문학과 46 10.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44 11. 체육교육과 43 12. 글로벌한국융합학부 42 13. 생명과학부 42 14. 기계공학부 40 15. 전기전자공학부 40 16. 사회학과 39 17. 산업경영공학부 39 18. 신소재공학부 39 19. 정치외교학과 39 20. 경제학과 38 21. 보건환경융합과학부 36 22. 일어일문학과 36 23. 식품공학과 35 24. 심리학부 35 25. 생명공학부 34 26. 화학과 34 27. 인공지능학과 32 28. 보건정책관리학부 31 29. 컴퓨터학과 30 30. 환경생태공학부 30 31. 식품자원경제학과 29 32. 지구환경과학과 27 33. 행정학과 26 34. 건축사회환경공학부 25 35. 데이터과학과 24 36. 물리학과 24 37. 바이오의공학부 24 38. 간호대학 23* 39. 수학과 23 40. 건축학과 22 41. 서어서문학과 22 42. 언어학과 22 43. 융합에너지공학과 22 44. 노어노문학과 20 45. 국어국문학과 17 46. 통계학과 17 47. 스마트보안학부 16 48. 철학과 15 49. 한문학과 14 50. 사학과 11 51. 불어불문학과 10 52. 독어독문학과 8 53. 한국사학과 8 * 의과대학, 간호대학은 2026 후기 값이 표에 없어 전기 값만 합산 표시했습니다. 4. 모집단위별 3개년 지원 추이 2024, 2025, 2026은 각각 해당 연도의 전·후기 합산 2024 합산 2025 합산 2026 합산 경쟁률이 높은 인기 전공 경쟁률이 높은 인기 전공군 의과·공학·경영·자유전공 등 상대적으로 관심이 높은 전공군 의과대학 2024 합산 55* 2025 합산 54* 2026 합산 53* 디자인조형학부 2024 합산 37 2025 합산 40 2026 합산 58 신소재공학부 2024 합산 24 2025 합산 35 2026 합산 39 전기전자공학부 2024 합산 38 2025 합산 49 2026 합산 40 경영대학 2024 합산 101 2025 합산 132 2026 합산 100 경제학과 2024 합산 34 2025 합산 33 2026 합산 38 인공지능학과 2024 합산 — 2025 합산 32 2026 합산 32 자유전공학부 2024 합산 51 2025 합산 58 2026 합산 53 경쟁률이 중위권인 전공 경쟁률이 중위권인 전공군 공학·자연과학·사회과학 계열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는 전공군 기계공학부 2024 합산 28 2025 합산 50 2026 합산 40 화공생명공학과 2024 합산 36 2025 합산 26 2026 합산 53 건축사회환경공학부 2024 합산 15 2025 합산 17 2026 합산 25 화학과 2024 합산 32 2025 합산 31 2026 합산 34 컴퓨터학과 2024 합산 47 2025 합산 40 2026 합산 30 사회학과 2024 합산 20 2025 합산 29 2026 합산 39 정치외교학과 2024 합산 30 2025 합산 34 2026 합산 39 국제학부 2024 합산 64 2025 합산 109 2026 합산 92 미디어학부 2024 합산 66 2025 합산 106 2026 합산 89 심리학부 2024 합산 40 2025 합산 43 2026 합산 35 경쟁률이 낮은 전공 경쟁률이 낮은 전공군 인문계 일부 전공과 일부 학부 중심의 비교적 낮은 지원 전공군 철학과 2024 합산 9 2025 합산 14 2026 합산 15 독어독문학과 2024 합산 10 2025 합산 11 2026 합산 8 노어노문학과 2024 합산 12 2025 합산 12 2026 합산 20 중어중문학과 2024 합산 50 2025 합산 70 2026 합산 80 국어국문학과 2024 합산 12 2025 합산 20 2026 합산 17 바이오의공학부 2024 합산 22 2025 합산 24 2026 합산 24 간호대학 2024 합산 25* 2025 합산 22* 2026 합산 23* 스마트보안학부 2024 합산 21 2025 합산 17 2026 합산 16 * 의과대학·간호대학은 표에 후기 값이 없어 전기 값만 반영했습니다. 인공지능학과는 2024 값이 없습니다. 2027년도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Copyright ⓒ ACSA Korea, In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료제공: ACSA 입시컨설팅(ACSA 입시상담 신청 바로가기) ACSA 입시컨설팅 문의: 전화: 010-2446-5941 / 070-7918-5577 카카오톡: ACSAKorea / 위챗: ACSAKorea 이메일: acsa@acsa-scholarship.or.kr

2026-2027학년도 대학입시 스케줄 정리.

한국, 미국, 영국,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대학 전형 일정을 정리한다.

2026-2027학년도 대학입시 스케줄 정리.

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해외 거주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대학 입시는 더 이상 단일 국가에 국한되지 않는 복합적인 입시 계획일 것이다. 특히 2026년 3월 이후의 입시 지형은 기존의 전통적인 전형 방식을 넘어 전공 간 벽을 허무는 융합 학부의 신설, 그리고 각국 대학의 자율성 확대라는 특징을 보인다. 국제학부나 글로벌 전형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한국 대학 지원을 기본으로 할 뿐아니라 북미와 아시아의 주요 대학들의 다양한 학기제와 전형 일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준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본 지에서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을 중심으로, 한국,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주요 국가 대학들의 상세 일정과 전략적 유의사항을 분석해 본다. 2027년도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한국 대학 입시(재외국민 특별전형)의 구조적 이해 대한민국의 대학 입학 전형은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 의거하여 매 입학 연도 2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의 6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수립 및 공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2027학년도 대입 전형 역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시 모집 학생부 위주, 정시 모집 수능 위주의 선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대학 구조개혁에 따른 학과 개편 및 정원 조정 사항이 반영된다. 특히 해외에서 고교 과정을 이수 중인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전형은 7월에 시작되는 재외국민 특별전형과 9월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해외 거주 기간과 부모의 체류 조건에 따라 크게 '3년 특례(정원 내 2% 선발)'와 '12년 특례(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 정원 외 선발)'로 구분된다.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이 전형의 원서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10일 사이로 설정되어 있으며, 각 대학은 이 기간 내에서 자율적으로 3일 이상의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7월 재외국민 전형 일정 7월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9월 수시 전형보다 약 2개월 앞서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는 해외 학교의 학기 종료 시점과 맞물려 있어, 졸업 직후의 성적과 활동 증빙 서류를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12년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의 경우 모집 인원의 제한이 없어, 서류 평가와 면접 위주의 선발 방식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다만, 이 시기 지원을 위해서는 최종 학기 성적표에 대한 아포스티유 인증이나 영사 확인 등 행정적 절차를 6월 이전에 완료해야 하는 시간적인 압박이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을 권장한다. 9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및 실기 위주 전형의 전개 재외국민 전형에 이어 9월에는 국내 거주 학생들과 경쟁하는 일반 수시 모집이 시작된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대학들은 이 기간 중 3일 이상을 선택하여 접수를 진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여 학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국제학교 학생들의 경우 학교 프로파일(School Profile)과 활동 증빙 서류의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2월 18일까지 완료되며, 이후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가 12월 29일까지 진행되어 최종적인 수시 합격자 명단이 확정된다. 2. 영국 대학 입시: UCAS 시스템과 2027 entry 핵심 마일스톤 영국의 대학 입시는 UCAS(Universities and Colleges Admissions Service)라는 중앙 집중식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2027년 가을 학기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2026년은 지원 준비와 실행의 핵심 연도이다. UCAS 시스템은 전공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의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일정에 맞춘 단계별 준비가 요구된다. 옥스브릿지와 의학 계열의 조기 마감 영국 입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날짜는 10월 15일이다. 2027 entry 기준, 2026년 10월 15일 18:00(영국 시간)은 옥스퍼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모든 전형, 그리고 의학(MBBS), 치의학, 수의학 과정의 지원 마감일이다. 이들 과정은 'Equal Consideration(동일 비중 고려)' 원칙에 따라 이 날짜 이후에 접수된 지원서는 공석이 없는 한 검토되지 않는다. 또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이나 UCL 등 세계적 명성의 G5 대학들은 일부 인기 학과에 대해 10월 중순부터 조기 선발 절차를 시작하며, ESAT(Engineering and Science Admissions Test)나 TMUA(Test of Mathematics for University Admissions)와 같은 전공 적성 시험을 10월과 1월에 두 차례 실시한다. 특히 의학계열 지원자는 7월부터 9월 사이에 UCAT(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시험을 완료해야 하며, 이는 UCAS 지원서 제출 전 필수적인 요건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시험들의 신청 일자가 5월쯤이므로, 영국 최상위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우, 5월 학년이 끝나기 전 학교 카운셀러와 미리 온라인 접수를 체크해야 한다. 일반 학과의 동일 비중 고려 마감과 사후 절차 대부분의 학부 과정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Equal Consideration' 마감일은 2027년 1월 13일이다. 이 시점까지 접수된 지원서는 접수 순서와 상관없이 대학으로부터 동일한 평가 기회를 보장받는다. 만약 1월 마감 기한을 놓쳤더라도 2027년 6월 30일까지는 지원서 제출이 가능하지만, 선호도가 높은 대학의 경우 이미 정원이 마감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6월 30일 이후에 접수된 모든 지원서는 자동으로 'Clearing(추가 모집)' 단계로 전환되며, 이는 2027년 7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영국의 입시 사이클은 8월 13일 A-Level 결과 발표와 함께 정점에 도달하며, 이때 조건부 합격(Conditional Offer)을 받은 학생들의 최종 진학 여부가 결정된다. 3. 미국 대학 입시: 복합적 전형 체계와 UC 시스템의 특수성 미국의 대입 전형은 학생의 선택권과 대학의 자율성이 극대화된 체계로 운영된다. 크게 얼리(Early) 전형과 레귤러(Regular) 전형으로 나뉘며, 각 전형은 구속력 여부에 따라 다시 세분화된다.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미국 입시는 단순히 성적을 제출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스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에세이(Personal Statement)와 보충 에세이(Supplemental Essays)에 담아내는 전략적 과정이다. 얼리 전형(ED/EA)의 전략적 중요성 2026년 11월 1일은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운명적인 날이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주요 명문대의 Early Action(EA) 및 Columbia, Cornell, UPenn 등의 Early Decision(ED) I 마감이 이 시기에 집중되어 있다. 얼리 전형은 일반적으로 합격률이 레귤러 전형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으나, ED의 경우 합격 시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구속력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원 결과는 통상적으로 12월 중순에 발표되며, 합격(Accepted), 불합격(Rejected), 또는 보류(Deferred) 중 하나의 결과를 받게 된다. 보류 판정을 받은 학생은 1월 레귤러 전형 대상자들과 다시 경쟁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추가적인 성적 업데이트나 추천서를 제출할 기회를 얻는다. 캘리포니아 대학교(UC) 시스템의 고유 일정 미국 입시의 또 다른 큰 축은 UC(University of California) 시스템이다. UC 버클리, UCLA 등 9개 캠퍼스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공통 지원서(Common App)를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자체 포털을 운영한다. 지원서 작성은 8월 1일부터 가능하며, 실제 제출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이루어진다. UC 시스템은 얼리 전형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모든 지원자가 11월 30일이라는 단일 마감 시한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UC 대학들은 최근 표준화 시험(SAT/ACT) 성적 반영을 폐지하고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환경적 맥락을 중시하는 종합 평가를 강화하고 있어 에세이의 비중이 매우 높다. 레귤러 전형(RD) 및 ED II의 전개 1월 1일부터 1월 15일 사이에는 대부분의 사립 및 공립 대학들의 Regular Decision(RD) 마감이 집중된다. 이 시기에는 또한 Early Decision II(ED II) 전형도 운영되는데, 이는 11월 얼리 전형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 두 번째 구속력 있는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ED II의 결과는 레귤러 전형보다 빠른 2월 중순경에 발표되어 학생들의 입시 스트레스를 조기에 해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미국 대학 입시의 최종 결정은 3월 말에서 4월 초에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여러 대학의 합격 통지서와 재정 보조(Financial Aid) 패키지를 비교한 후 5월 1일(National Decision Day)까지 최종 등록 대학을 결정하게 된다. 미국 대학 재정 보조를 위한 CSS Profile 준비 일정 미국 대학, 특히 사립 대학들은 자체 예산을 활용한 필요 기반(Need-based) 재정 보조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CSS Profile이라는 별도의 서류를 요구한다. 국제학생의 경우 연방 보조금(FAFSA) 대상이 아니므로 CSS Profile의 정확한 작성이 장학금 수령의 핵심이다. 시스템 오픈: 매년 10월 1일, 2027학년도 입학생용 서비스가 시작된다. Early Decision/Action: 11월 1일~11월 15일 사이 대학별 우선순위(Priority) 마감일이 설정된다. Regular Decision: 1월 1일~2월 1일 사이에 마감일이 집중되며, 늦어도 3월까지는 모든 입학처에 정보가 전달되어야 한다. 4. 아시아 글로벌 교육의 허브: 홍콩과 싱가포르 홍콩과 싱가포르는 서구권의 교육 커리큘럼을 유지하면서도 아시아의 지리적, 경제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글로벌 입시생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이들 대학은 특히 IB와 A-Level 성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며, 우수한 학업 역량을 보유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폭넓게 제공한다. 홍콩 주요 대학의 전형 방식: Advance vs Regular 홍콩 대학교(HKU), 홍콩 과기대학교(HKUST), 홍콩 중문대학교(CUHK) 등 주요 대학들은 'Advance Offer Round'를 통해 우수 학생을 조기에 선발한다. 2027학년도 입시 기준, 이 전형의 마감일은 2026년 11월 13일에서 11월 30일 사이에 분포한다. Advance Offer (조기 전형): 11월 중순 마감 후 12월부터 결과가 발표된다. 이 단계에서 합격하는 학생들은 조건부(Conditional) 또는 확정(Firm) 오퍼를 받게 되며, 이는 다른 대학 지원 전략에 안정감을 부여한다. Regular Round (정시 전형): 1월 초(통상 1월 8일경)에 마감되며, 지원 결과는 2월에서 7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Extended Deadline (연장 전형): 5월 하순까지 지원서를 받기도 하지만, 인기 학과는 정원이 조기에 마감되므로 반드시 정규 라운드 이내에 지원해야 한다. 싱가포르 자율대학(AU)의 엄격한 선발 기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난양 공과대학교(NTU), 싱가포르 경영대학교(SMU) 등은 입학 성적 기준이 매우 높기로 유명하다. 지원 시기는 보통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시작되어 이듬해 2월에서 3월 사이에 마감된다. NUS: IB 디플로마 보유자는 12월 중순부터 2월 하순까지 지원 가능하며, SAT/ACT와 같은 표준화 시험 성적이 필수적이거나 강력히 권장된다. NTU: 지원 자격에 따라 12월부터 3월 19일까지 사이에 원서 접수가 이루어지며, 특정 학과는 포트폴리오나 면접을 추가로 요구한다. SMU: 11월 중순에 지원서를 오픈하여 3월 19일에 마감한다. SMU는 특히 면접 역량을 중시하여 법학이나 경영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3~4월 중 집중적인 인터뷰를 실시한다. 싱가포르 대학의 입시 결과는 5월 말에서 7월 사이에 발표되며, 학생들은 싱가포르 정부의 교육 보조금(Tuition Grant) 수혜 여부를 이 시기에 함께 확인하게 된다. 5. 일본 글로벌 대학의 변화와 2027학년도 신설 학부 일본은 'Global 30' 프로젝트 이후 영어로만 학위 취득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전공의 융합성과 혁신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도쿄 대학교와 와세다 대학교의 움직임은 글로벌 입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도쿄 대학교의 세대 교체: PEAK에서 College of Design으로 도쿄 대학교의 대표적 영어 프로그램이었던 PEAK(Programs in English at Komaba)는 2026년 9월 입학자를 끝으로 신입생 선발을 중단한다. 이를 대체하여 2027년 9월에 신설되는 'UTokyo College of Design'은 디자인 사고와 공학, 인문학을 결합한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일정: 2026년 8월 가이드라인 발표, 10월 원서 접수 시작, 2027년 2~3월 최종 결과 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 선발 기준: Route B(표준화 시험 전형) 기준 SAT 1480점 이상, ACT 33점 이상, IB 38점 이상의 높은 학업 수준을 요구한다. 일본 국립대 글로벌 전공들: 대부분 11월 10일 전후~12월 10일 전후 1차 접수 기간이므로 이 기간에 맞추어 지원 계획을 세워야 한다. 와세다 대학교와 기타 사립 명문의 AO 전형 와세다 대학교의 국제교양학부(SILS), 정치경제학부(PSE) 등은 AO(Admissions Office) 전형을 통해 4월과 9월 입학생을 선발한다. 2027년 9월 입학을 위한 'Early Decision' 전형은 2027년 1월 초에 진행되며, 정규 전형은 1월 중순부터 2월까지 이어진다. 게이오 대학교의 GIGA 프로그램이나 교토 대학교의 iUP 등도 11월에서 1월 사이에 주요 지원 마감일을 설정하고 있어, 연말연시에 걸친 집중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6. STEM 특화 교육의 중심: KAIST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인 KAIST는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외국인 및 재외국민 자녀를 위한 별도의 전형 트랙을 운영한다. KAIST의 선발 방식은 단순 성적 위주가 아닌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KAIST 학부 국제 전형 일정 KAIST는 매년 'Early'와 'Regular' 두 차례의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2027학년도 입학(2026년 가을 또는 2027년 봄)을 위한 Early Track은 2025년 9월에 시작되어 10월에 마감되는 빠른 일정을 보이지만, 국제학교 12학년 학생들은 주로 2026년 하반기에 진행되는 전형에 참여하게 된다. 원서 접수: 2026년 하반기(추정 일정 포함) Early 마감은 10월 하순, Regular 마감은 1월 초순이다. 7. 캐나다와 호주의 입시 지원 스케줄 캐나다와 호주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입시 난이도와 졸업 후 취업 및 이민 연계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어, 실리적인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캐나다: 롤링 어드미션과 온타리오 시스템(OUAC) 캐나다 대학들은 입학 정원이 찰 때까지 선착순으로 심사하는 'Rolling Admissions'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급적 지원 포털이 열리는 10월 초에 즉시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요 대학 마감: 토론토 대학교, 맥길 대학교, UBC 등 최상위권 대학의 마감일은 1월 15일이다. 학생 비자(Study Permit): 캐나다 비자 심사는 SDS(Student Direct Stream) 폐지 이후 8~12주 정도 소요되므로, 늦어도 5월 이전에는 비자 신청을 완료해야 9월 학기 시작을 맞출 수 있다. 호주: 남반구 학기제와 2월 intake 호주는 2월에 본 학기(Semester 1)가 시작된다. 북반구 국제학교 학생들은 6월 졸업 후 약 6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호주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지원 마감: 2027년 2월 입학을 위한 국제 학생의 timely deadline은 2026년 10월 31일이다. 멜버른 대학교나 시드니 대학교 등은 IB 점수만으로도 오퍼를 발행하는 경우가 많아 준비 과정이 비교적 명확하다. 7월 입학(Semester 2): 7월 학기 입학을 희망한다면 2027년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지원을 마감해야 한다. 글로벌 입시 성공을 위한 제언: 학업 역량과 서류 준비 2026년 이후의 입시 환경은 학생들에게 더욱 정교한 시간 관리 능력을 요구한다. 본 지에서 밝힌 바와 같이, 7월 한국 대학 지원을 시작으로 이듬해 3월 싱가포르 대학 마감에 이르기까지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은 '예측 가능한 학업 지표'의 확립이다. IB Predicted Grade나 A-Level 예상 성적은 영국, 홍콩, 싱가포르 입시에서 조건부 합격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이므로, 11학년 말부터 12학년 초까지의 성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글로벌 상위권 대학들이 추구하는 '디자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은 단순히 점수만으로 증명되지 않는다. 학생은 자신의 학업적 탐구 과정을 하나의 일관된 내러티브로 엮어 에세이와 자기소개서에 녹여내야 한다. 특히 2027학년도에 신설되는 도쿄대의 College of Design과 같은 혁신적 학부들은 전통적인 교과 지식 외에도 협업 능력과 사회적 책임감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디자인 사고"라는 의미는 단순히 미술적 역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을 의미함. 이는 정해진 하나의 정답을 찾는 전통적인 분석적 사고와 달리, 관찰과 공감을 통해 잠재된 요구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반복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음. 2027학년도 도쿄대학에서 글로벌 학생들을 위하여 설계된 학부 임. 마지막으로, 물리적인 서류 준비와 비자 신청 일정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요소이다. 캐나다나 싱가포르의 경우 입학 허가 이후에도 비자 발급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으며, 한국 대학 지원을 위한 성적표 공증 절차는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이다. 지원자는 각국의 마감일보다 최소 2주~4주 앞서 모든 서류를 구비하고, 각 대학의 포털을 통해 접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기민함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글로벌 입시는 단순한 선발을 넘어, 학생이 전 세계라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첫 번째 시험대이며, 본지의 내용이 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2026-2027 글로벌 대학 입시해외 국제학교 및 한국국제학교(12학년) 대상 시기별 입시 타임라인 개요 2026년 7월한국 대학 재외국민 전형3년/12년 특례 지원 시작 2026년 9월한국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국내외 학생 동시 지원 기간 2026년 10월영국 UCAS 조기 마감 (10/15)옥스브릿지, 의대, 치대, 수의대 등 2026년 11월 (최대 성수기)미국 ED/EA 및 UC 계열 지원홍콩대 First Round, 일본 글로벌 전형 시작 2026년 12월싱가포르 지원 시작 및 KAIST일본 전형 마감(12/10), 싱가포르 대학 오픈 2027년 1월 ~ 3월미국 RD 마감 및 홍콩/싱가포르홍콩 Main Round 마감, 호주 대학 지원상세 국가별 지원 일정 시기 국가/전형 및 주요 일정 7월 한국 재외국민(3년/12년) 전형 시작 9월 한국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원서 접수 10월 중순 영국 옥스브릿지/의대 마감 (10/15) 영국 일반 UCAS 지원 접수 시작 11월 초 미국 ED/EA 원서 마감 (11/1) 미국 UC계열 대학 접수 (11/1~11/30) 11월 하순 홍콩 First Round (11/20~30) 일본 글로벌 대학 접수 (11/10~12/10) 12월 한국 KAIST(외국고 전형) 싱가포르 주요 대학 지원 시작 1월 미국 RD(정시) 마감 (1/1~) 1월~3월 홍콩 Main Round 마감 싱가포르 국립대 원서 마감 기타 캐나다/호주 대학별 지원 시기 수시 확인 ※ 중요 유의사항 국가별 시차: 지원 마감 시간은 해당 국가 현지 시간 기준이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류 준비: IB/AP 성적 리포팅 및 추천서 요청은 최소 1개월 전에 완료해야 합니다. 대학별 변동: 특정 대학의 경우 위 공통 일정과 다를 수 있으므로 입학처 홈페이지를 최종 확인하세요.ⓒ 2026 EduInfo Admissions Schedule Card 2027년도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Copyright ⓒ ACSA Korea, In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료제공: ACSA 입시컨설팅(ACSA 입시상담 신청 바로가기) ACSA 입시컨설팅 문의: 전화: 010-2446-5941 / 070-7918-5577 카카오톡: ACSAKorea / 위챗: ACSAKorea 이메일: acsa@acsa-scholarship.or.kr

2027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대비, 자격서류 준비 요령

2026학년도 요강 기준으로 2027학년도 재외국민전형 서류 준비에 대하여 정리한다.

2027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대비, 자격서류 준비 요령

재외국민교육정보 입시연구소 | ACSA 입시컨설팅 재외국민특별전형 2027학년도 대학 입시가 7월로 다가옴에 따라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해마다 재외국민 전형의 서류 준비는 지원 자격의 엄격함과 서류 준비의 복잡성으로 인해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입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단순히 서류를 제출하는 것을 넘어, 지원자의 해외 거주와 수학 사실을 행정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특히 주요 대학들의 2026학년도 대비, 2027학년도에는 학교폭력 기록 반영 등 더욱 엄격한 잣대가 적용될 전망이다. 7월 서류 준비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학적 증빙학적 서류는 지원자의 해외 수학 기간과 학제 이수 여부를 확인하는 기초 자료다. 초·중·고교 전 과정의 기록이 요구되며, 특히 중·고교 과정의 연속성이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학적 증빙 서류 상세 지침※ 해외 발급 서류는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 확인이 필수임초·중·고교 재학증명서입학·전입·전출일이 연/월/일 단위로 정확히 기재되어야 하며, 학년 및 학기 표시가 필수임. 원본 제출이 원칙이며 한국 학교는 생기부로 대체 가능함.초·중·고교 성적증명서전 학년, 전 학기의 성적이 포함된 Official Transcript 제출을 권장. 학교별 성적 산출 체계를 포함해야 함. 학기별 성적내용도 포함 되어야 함. 고교 졸업(예정)증명서졸업일자가 명시되어야 하며 성적증명서상 기재 시 대체 가능한 대학도 있음. 졸업 예정자는 합격 후 최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함.외국학교 학사일정표 (School Calendar)학기 개시 및 종료일 확인을 위해 재학한 모든 학교 및 학년별로 제출. 인터넷 출력물도 인정되나, 학기 시작일과 종료일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스쿨 칼렌더가 없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서류 필요. 고교 프로파일 (School Profile)교육과정, 성적 분포 등이 포함된 공식 자료로 평가 신뢰도를 높임. 홈페이지를 캡쳐하여 제출할 수도 있으나, 가능하면 학교 공식 발급서류 권장. 성적증명서 제출 시 연세대학교 등 일부 대학의 지침처럼 학년과 학기를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가독성을 높이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학제 이동으로 인한 중복·결손 학기는 사유서를 통해 반드시 소명해야 한다. 2. 신분 및 체류 증빙재외국민 전형의 핵심은 실제 체류 여부다. 3년 특례의 경우 매 학년도 학생은 4분의 3 이상, 부모는 3분의 2 이상 현지에 체류해야 한다. 신분 및 가족관계 증빙 서류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번호 13자리 전체 노출 필수. 부모 이혼·사망 시 상세 증명서 및 판결문 추가 제출 필요. 대학에 따라, 지원자 기준 또는 부(또는 모) 기준으로 발급 하므로 지원자와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미리 떼 놓는것을 권장.출입국사실증명서학생 및 부모 각 1부. 대학별로 발급 시작 기준일이 대학마다 초등 이후(성균관대), 중등 이후(연세대) 출생일부터(고려대) 등 대학마다 상이.재외국민등록부등본거주국 관할 공관 발행. 등록 기간과 체류 기간이 일치해야 하며, 불일치 시 비자 사본 등으로 보완. 여권 사본유효기간 내 여권. 여권 교체 시 구여권 사본 또는 여권발급기록증명서 병행 제출 권장. 최근 대학이 여권정보증명서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여권사본, 여권정보증명서, 여권발급기록증을 모두 다 준비하는 것을 권장.특히 학기 중, 국내에 2주이상(연세대의 경우 30일 이상) 장기 체류한 경우 사유서와 증빙 자료를 제출하여 불이익을 방지해야 한다. 3. 부모 재직 증빙 부모의 재직 형태(국외 파견, 현지 취업, 자영업)에 따라 서류가 상이하며, 역년 통산 3년(1,095일) 이상의 재직 기간 충족이 필수적이다. 국외파견자: 본사 발행 재직증명서(파견 지역과 기간이 명시되어야 함), 해외지사 설치 신고서(원본 대조필 사본), 파견 명령서(재직증명서에 파견 정보가 없는 경우) 등. 현지 취업자: 현지 법인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법인세 납부 이력(불가 시 개인 소득세 영수증) 등. 현지 자영업자: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국외 세금 납부 증명서 등. 재직 서류에서 '역년(Calendar Year) 통산 3년(1,095일)' 이상의 재직 기간 충족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재직 기간 내에 부모와 학생이 함께 국외에 체류하며 재직했는지를 출입국 기록과 대조하여 매우 정밀하게 검증한다. 4. 학업 역량 및 활동 증빙 서류 (선택 제출 항목)선택이라고는 하지만, 서류평가 대학의 경우 당락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서류라 하겠다. 표준화학력평가자료: SAT, AP, IB, ACT 등 국제 공인 성적. 어학능력 증빙서류: TOEFL, IELTS, HSK, JLPT, TOPIK 등. 기타 활동 증빙서류: 교내 수상 실적,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기록 등. 활동 목록표: 제출하는 서류들에 대학 양식에 맞춰 번호를 부여하고 요약한 리스트. 활동 증빙 서류 제출 시에는 대학 입시요강의 지침처럼 '발행 기관이 없는 서류, 비문서 형태, 개인 제작 포트폴리오' 등은 인정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대학들이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의 활동만 평가 대상이 되며, 초·중학교 시기의 활동은 제외된다. 5. 학년별 준비 로드맵재외국민 전형 서류는 단순히 발급받는 것이 아니라, 대학의 평가 논리에 맞춰 전략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2027학년도 대비 준비 로드맵11학년 하반기SAT/IB 등 최종 성적 확보 및 활동 증빙 서류 목록 가안 작성.12학년 1~4월해외 학적 서류(재학·성적·졸업증명서) 원본 확보 및 아포스티유 인증 완료. 교내 활동서류 준비과정. 탐구, 동아리, 봉사, 리더십 등의 활동 증빙서류 준비 시기. 재학했던 학교가 여러곳 이라면 이전 학교들의 성적, 재학, 스쿨칼렌더 등을 발급 받아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음. 12학년 5~6월대학별 최종 요강 분석(학폭 반영 배점 등 확인), 국내 서류 발급 및 특이사항 소명 사유서 작성. 대학별 업로드 서류인 PDF 파일 제작 진행.7월 초주요 대학 일정에 맞춰 온라인 원서 접수 및 서류 업로드 진행. 매년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장벽은 단연 '서류의 복잡성'이라 하겠다. 단순히 서류를 제출하는 행위를 넘어, 지원자의 해외 거주와 수학 사실을 행정 서류로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해외 학교에서 발급한 서류가 국내 대학의 요구 형식과 맞지 않거나 사유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여 다시 입시를 치르는 경우, 학교 측의 이해 부족으로 대학이 요구하는 형식의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지원자는 대학별 요강을 자세히 살펴보고, 자격서류뿐만 아니라 자신의 학업 역량과 수학 과정을 가장 진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서류들을 전략적으로 구성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도 참고하여 복잡한 특례 입시를 성공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 7월 서류 준비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Copyright ⓒ ACSA Korea, In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료제공: ACSA 입시컨설팅(ACSA 입시상담 신청 바로가기) ACSA 입시컨설팅 문의: 전화: 010-2446-5941 / 070-7918-5577 카카오톡: ACSAKorea / 위챗: ACSAKorea 이메일: acsa@acsa-scholarship.or.kr

인서울 주요 대학 재외국민 특별전형 서류 평가 분석(2026학년도 기준)

인서울 주요 대학 재외국민 특별전형 서류 평가 분석(2026학년도 기준)

재외국민교육정보 입시연구소 | ACSA 입시컨설팅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패러다임 변화와 서류 평가의 중요성 한국의 대입 전형, 특히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지난 수년간 급격한 체질 개선을 겪어 왔다. 과거 지필 고사(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선발 방식은 지원자의 단기적인 문제 풀이 능력을 측정하는 데 치중했으나, 2026학년도를 기점으로 인서울 몇몇 대학들은 서류 종합 평가 체제로의 전환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동국대학교와 단국대학교가 필답고사를 폐지하고 100% 서류 전형을 도입한 사례가 상징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곧 해외 고교 재학 기간 전체의 학업 성취도와 활동이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서류 평가 체제에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대학별 '활동증빙서류'이다. 이는 국내 고교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대체하는 서류로서, 지원자가 이수한 교육과정의 우수성, 학업적 호기심,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정성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특히 2026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학업 및 진로의 역량을 활동증빙서류 목록표의 '활동 내용' 기술란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역량을 어필해야 한다. 본 기사는 첨부된 가이드라인과 최신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대학별 제출 요령을 상세히 분석하고, 국제학교 커리큘럼(IB, AP, A-Level)을 이수한 학생들을 위한 최적화된 입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활동증빙서류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대학별 활동증빙서류 제출 요령 각 대학은 지원자의 활동을 확인하기 위해 고유의 목록표 양식과 제한 사항을 두고 있다. 이는 평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방대한 양의 서류를 효율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장치이므로, 지원자는 각 대학이 규정한 분량과 항목, 유의사항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1. 연세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연세대학교는 지원자의 학업적 역량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봉사 정신을 균형 있게 평가하기 위해 활동 서류를 '교내 활동'과 '봉사 활동'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수집한다. 최대 12개 (교내활동 6 + 봉사 6), 항목당 영문 30단어 이내 별도 증빙서류 업로드 없이 목록표에 학교 관계자 서명/직인 필수 우측 상단에 연번 기제(필수 아님) 2. 고려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고려대학교는 교내에서 발생한 활동과 수상 실적의 진실성을 중시하며, 온라인 입력 시스템을 통한 정량적 정리를 요구한다. 최대 5개 항목, 항목당 200바이트(공백 포함) 이내 온라인 입력 후 출력하여 학교장 직인 날인 후 PDF 업로드 3. 성균관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성균관대학교는 학력 자료와 활동 자료를 분리하여 관리하며, 표준화 학력 지표에 대해서는 양적 제한을 두지 않는 개방적인 태도를 취한다. 기타 활동 최대 5개, 증빙서류 총 10매 이내 (학력자료 제한 없음) 활동 내용은 한국어로 작성, 학력자료는 ID/PW 또는 스코어 리포팅 필수 우측상단에 연번 기제 4. 서강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서강대학교는 '좁고 깊은' 평가를 지향하며, 제출 가능한 분량은 적으나 각 항목에 대한 기술 밀도를 높게 요구한다. 분량 내 자유 (활동명 50자, 내용 300자 이내), 총 5페이지 이내 증빙서류 재구성/편집 절대 금지, 성적표 스캔본/캡처 반드시 포함 우측 상단에 연번과 활동명 입력 5. 한양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한양대학교는 지원자의 학업 및 다양한 활동을 최대 10개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하며, 제출 분량도 20페이지로 넉넉하게 부여한다. 2025학년도 대비 15개 활동 목록에서 10개로 축소 되었다. 최대 10개 항목, 증빙 자료 총 20페이지 이내 온라인 목록 작성 및 PDF 업로드, 초/중교 실적은 평가 제외 6. 중앙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중앙대학교는 활동을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제출을 유도하며, 특히 표준화 학력 및 어학 증빙의 진위 확인을 강조한다. 최대 10개 항목 (교내/학력/어학/기타 구분) 비고란에 성적 확인 방법(URL/ID/PW) 50자 이내 기술 서류 구분 필요 7. 이화여자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이화여자대학교는 어학 능력 요건을 필수화하고 있으며, 학업 성취 능력을 입증하는 서류의 질적 우수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최대 10개 항목, 총 15페이지 이내 원본 대조필 서류만 인정, 비고란에 성적 조회용 ID/PW/PIN 기재 우측 하단에 연번 기제 8. 한국외국어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2개라는 상대적으로 많은 활동 개수를 허용하며, 활동 내용에 대한 서술형 기술(100자)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12개 항목, 총 20매 이내 (항목당 100자) 국문 작성 원칙, 스코어 리포팅 불인정(서류 하단 ID/PW 기재) 공인 성적의 경우, 하단에 웹사이트 주소, ID, PW를 기재 9. 동국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동국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100% 서류 전형으로 전환함에 따라 증빙 서류의 구성과 정렬 방식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최대 10개 항목, 총 10매 이내 (항목당 100자) 서류 상단에 페이지 번호/수험번호/성명 기재, 목록 순서 일치 필수 페이지 번호, 수험번호, 성명을 기재 10. 숭실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숭실대학교는 10개 활동 항목에 대해 비교적 상세한 서술(200자)을 허용하며, 학교 커리큘럼 기반 학력 자료의 제출을 적극 권장한다. 최대 10개 항목, 총 20페이지 이내 (항목당 200자) 학력자료(IB/AP 등 파이널 성적)를 1개 활동으로 인정 가능 11. 국민대학교 활동서류 제출 가이드 국민대학교는 10개 활동 항목에 대해 50자로 설명을 제한하며, 고교 재학 기간의 활동과 경험으로 작성한다. 최대 10개 항목, 증빙서류 총 20페이지 이내 교내·외 활동 모두 가능, 활동명 50자 이내, 발행기관 없는 서류 불가 대학별 학생 선발 철학 및 서류 평가의 특징 서류 전형으로의 전환은 대학들이 단순히 학생의 '점수'가 아닌, 그 점수가 만들어진 '맥락'과 '잠재력'을 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대학별로 강조하는 핵심 역량은 지원자가 제출할 활동증빙서류의 구성을 결정짓는 나침반이 된다. 연세대학교: 글로벌 공동체 리더의 다면적 검증 연세대학교의 선발 철학은 '학업 역량'과 '인성 역량'의 균형에 있다. 2026학년도부터 면접 비중을 40%에서 30%로 낮춘 것은 면접 당일의 화술보다 3년간 쌓아온 서류의 실질적 무게감을 더 중시하겠다는 선언이다. 특히 언더우드 국제대학(UIC)의 영어 면접 폐지는 해외 고교 출신자들의 언어적 유창함보다 그들이 커뮤니티 내에서 발휘한 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을 서류상에서 더 정밀하게 검토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연세대는 표준화 학력 자료를 폭넓게 인정하되, 그것이 지원자의 전공 적합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고려대학교: 학술적 엄밀성과 보수적 신뢰도의 결합 고려대학교는 입시에서 가장 보수적인 평가 기준을 유지하는 대학 중 하나이다. 고려대는 교외 활동을 철저히 배제하고 교내 활동 최대 5개만을 요구하며, 이 활동들이 지원자의 학업 역량(Academic Capability)과 계열 적합성(Major Suitability)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증명하는지를 본다. 특히 IB 커리큘럼 학생의 경우 CAS 활동을 국내 학생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해석하며, 성적의 상승 곡선이나 심화 과목 이수 여부를 통해 대학 수학 능력을 매우 엄격하게 판단한다. 성균관대학교: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이고 명확한 역량 평가 성균관대학교는 평가 항목을 학업 역량(40%), 탐구 역량(40%), 잠재 역량(20%)으로 정량화하여 운영한다. 성균관대는 특히 '탐구 역량'에 높은 비중을 두는데, 이는 단순히 수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호기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리서치를 수행하거나 심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높게 평가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12년 특례의 경우 의예과 등을 제외하면 학업 역량 충족 시 전원 합격시키는 등 성적의 실질적 신뢰도를 최우선으로 한다. 서강대학교: '수학·과학적 사고력'의 깊이를 통한 학술적 변별력 서강대학교는 전형 과정에서 지원자의 학업적 엄밀성을 극단적으로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IB나 AP 과정에서 이수한 수학(Math)과 과학(Science) 과목의 난이도와 성취도를 중시하며, 문과생이라 하더라도 통계적 사고나 논리적 분석력이 부족하면 합격이 어렵다. 서강대의 서류 평가는 '양보다 질'을 지향하며, 제출한 5페이지의 증빙 자료 내에서 300자의 설명을 요구하는 만큼, 얼마나 밀도 있는 학문적 성취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 한양대·중앙대·동국대: 주도적 성장의 과정과 열정의 기록 한양대와 중앙대는 지원자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경험을 쌓았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서류를 통해 종합 평가한다. 특히, 해마다 한양대의 합격자들의 특징을 보면, 활동 내용에 대한 비중이 다른 대학들보다 높은 결과를 보이곤 한다. 이는 활동증빙으로부터 자신의 학업의지 및 역량, 지원 전공의 동기를 잘 살려야 한다는 반증이라 하겠다. 동국대 역시 필답고사를 폐지한 만큼 활동증빙서류 목록표의 기술 내용을 통해 학생의 전공에 대한 관심도와 주도적인 학교생활 참여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한국 대입 '세특' 중심 평가 경향 분석 및 국제학교 학생의 대응 전략 최근 국내에서의 한국 대학 입시의 가장 큰 화두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의 평가 비중 급증이다. 국내 고교 생기부에서 세특은 교사가 학생의 수업 태도와 탐구 역량을 기록하는 유일한 정성평가 영역이다. 해외 고교 출신자는 생기부가 없으므로, 대학별 '활동증빙서류 목록표'의 '활동 내용'란을 자신만의 '세특'으로 치환하여 활용해야 한다. 1. 과정 중심의 '세특형' 서술 전략 대학 사학관들은 단순히 "A 학점을 받았다"거나 "리더를 맡았다"는 결과 중심의 서술에는 큰 감흥을 느끼지 않는다. 대신 다음과 같은 논리 구조를 갖춘 '과정 중심' 서술이 필요하다. 지적 호기심의 발현: 수업 중 배운 특정 이론이나 사회 현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계기. 탐구의 주도적 수행: 관련 논문을 찾아보거나, IB IA 실험을 직접 설계하여 변인을 통제한 과정. 역량의 도출 및 확장: 탐구를 통해 깨달은 바를 학술 리포트로 정리하거나, 교내 학술대회에서 발표하여 공유한 경험. 2.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커리큘럼 대비 전략 IB 학생들에게 EE(Extended Essay)와 IA(Internal Assessment)는 한국 대학의 세특과 탐구 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EE(Extended Essay)의 학술적 어필: 지원 전공과 연계된 EE 주제를 선정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수리적 모델링이나 심층 분석 능력을 대학별 설명란에 간결하게 설명해 내야 한다. Internal Assessment(IA)의 구체화: 과목별 IA를 수행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함으로써, 숫자로 표현된 성적 이면의 학업적 집요함을 증명해야 한다. CAS(Creativity, Activity, Service)의 의미 부여: 단순 봉사가 아닌,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 사례를 리더십과 공동체 역량으로 연결해야 한다. 3. AP(Advanced Placement) 및 A-Level 커리큘럼 대비 전략 표준화 시험 성적이 강조되는 AP와 A-Level 학생들은 단순히 '높은 점수'를 넘어서는 '학구적 열정'을 증빙해야 한다. Coursework 연계 심화 프로젝트: AP 과목에서 배운 개념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리서치를 수행하거나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 또는 교내 튜터링 활동으로 확장한 경험을 강조한다. 과목 선택의 전략적 일관성: 지원 전공과 직결되는 과정 또는 AP 과목을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수한 궤적을 보여줌으로써 전공 기초 역량을 어필한다. Final 점수와 학교 성적의 상관관계: 예상 점수(Predicted)와 실제 결과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학교 내신에서도 해당 과목의 우수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성적 증명서와 연계하여 설명한다. 4. 서류 작성의 기술적 가이드라인 대학별로 상이한 분량 제한(30단어, 100자, 200자 등)을 고려할 때, '압축적이고 임팩트 있는 키워드' 선정이 필수적이다. 연세대학교(30단어): "IA on Economic Modeling(동기)-Analyzing Market Trends(과정)-Derived Correlation of Supply(성과)"와 같이 핵심 단어 위주로 기술한다. 성균관대/동국대(100자): 주어는 생략하고 동사 중심으로 기술하며, 구체적인 수치나 연구 기법(예: 회귀분석, HPLC 분석 등)을 언급하여 전문성을 높인다. 숭실대(200자): 탐구의 배경과 결과뿐만 아니라, 그 활동이 자신의 진로 목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까지 한 문장으로 추가하여 완결성을 높인다. 마치며 2026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학업의 양'이 아닌 '활동의 결'을 평가하는 시대로 완전히 진입했다. 주요 대학들은 지원자가 글로벌 환경에서 마주한 다양한 기회를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했는지를 활동증빙서류를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특히 국제학교 학생들은 자신이 이수한 IB, AP, A-Level 과정이 단순히 시험 점수를 얻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학문적 훈련'이었음을 대학의 언어로 번역하여 전달해야 한다. 본 기사에서 분석한 대학별 제출 요령과 선발 철학을 바탕으로, 지원자는 자신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대학군을 선정하고 각 대학의 규격에 최적화된 활동 목록을 전략적으로 구성하기 위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입시의 최종 당락은 단순히 높은 IB 점수나 SAT 점수가 아닌, 그 점수를 뒷받침하는 3년간의 성실한 탐구 기록과 열정이 담긴 서류 한 장에서 결정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활동증빙서류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Copyright ⓒ ACSA Kore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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