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교육정보 교육국 입시컨설팅 전문 업체인 (주)에이씨에스에이코리아가 올해 졸업반에 해당하는 12학년 학생들에게 무료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재외국민과 해외고 수시 전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입시의 방향을 잡아줄 이번 행사에서 입시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해소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주)에이씨에스에이코리아는 한번의 상담으로 한국대학 진학의 방향과 더불어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대학의 정보를 폭넓게 상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뿐만 아니라, 해외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및 간호대 지원에 있어서 정확한 정보와 졸업 후 한국에서 의사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현재 상황에서 가장 최적의 진로와 진학의 정보를 받을 수 있는 One Stop 상담을 제공한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하여 신청하는데, 이때 연락 가능한 SNS 아이디(카톡, 위챗, 왓츠앱 등) 또는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만 상담 일정을 잡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서는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서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acsa-consulting.com/default/06/Eduinfo_X_AC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2028학년도 대입 입시를 치르는 현 중2(Grade 8)부터 새롭게 바뀐 대입제도로 입시를 치르게 된다. 교육부가 2023년 10월 10일 공개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의 가장 큰 특징을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선택형 수능’ 체제 완전 폐지라 할 수 있다. 기존 대입 수능에서는 자연 계열, 인문계열 등으로 구분되며 자신의 진로에 맞는 진로 선택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었다. 반면, 2028학년도부터는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 주요 과목을 모두 공통으로 치른다. 또한, 고교 내신 평가는 2005년 고등학교에 도입된 9등급 상대평가 체제가 5등급으로 완화되고 과목별 점수를 함께 병기하는 체제로 바뀐다. 이러한 변화가 해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어떤 영향이 있을까? 광고 : 우리아이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국외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수능을 치르지 않는 전형으로 한국 입시를 준비하다 보니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의 입시제도는 언제나 평가에 있어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국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떤 영향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해외고 수시 전형에 있어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 중 하나가 바로 연세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해외고 졸업 학생 중,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들은 연세대 수시 전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외고 수시 전형으로 지원하려면 어떠한 서류가 준비되어야 하는지, 지원할 때 유의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광고 : 우리아이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연세대학교에 지원 가능한 전형으로 해외고 출신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국제형, 그리고 활동우수형, 기회균형, 체육인재, 특수교육대상자에 지원이 가능하다. 그 중, 국제형과 활동우수형에 대하여 각각 알아본다. 연세대 국제형과 활동 우수형의 해외고 졸업 학생들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 지원가능 전형명 전형 특징 국제형(해외고 전형) *국내고 국제형은 포함되지 않음 전형방법: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60% + 면접평가 40% 해외고 국제형은 수능최저 없음 모집단위: 언더우드(인문, 사회): 30명 선발 언더우드(생명과학공학): 6명 선발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해외고 수시 전형은 대학별 준비 서류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원대학의 요강을 미리 확인하여 준비하여야 한다. 해외고 수시 전형에 있어 대학별 서류가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 본지를 통하여 소개한다. 첫 번째로, 해외고 졸업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서울대의 입시 전형과 준비서류를 알아본다. 광고 : 해외고 수시 전형이 궁금하다면 ACSA 진학 컨설팅에게 입시상담 신청하세요. 상담 신청 바로가기 /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서울대학교는 해년마다 5명 내외로 해외고 출신 학생들을 선발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해외고 졸업 학생들이 서울대 입학의 문은 매우 좁다고 볼 수 있다. 서울대 해외고 졸업 학생들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 지원가능 전형명 전형 특징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 전형방법: 1단계: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100) + 면접 및 구술고사(100) 수능최저 없음(단, 미술대학 디자인과,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있음) 제출서류: 졸업(예정)증명서(서면 제출), 학생부 대체서식(온라인/서면 모두 제출) 학력조회동의서(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9월 수시 지원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9월 수시 지원 시기가 추석 연휴 전으로 일정이 잡혀 있으며 9월 11일(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지원 시기기까지 대략 2개월 정도 남았다고 볼 수 있다. 해외고 졸업생들이 9월 수시를 준비하기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 본다. 광고 : 수시 전형이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지원 가능 대학은 어디? 해외고 수시 지원을 위한 정보가 많지 않다 보니, 해외고 수시 지원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은 어떤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지 요강을 보아도 정확히 알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대학별 요강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대학이 해외고 수시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전형에는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들이 대부분이며, 일부 대학들은 수능 최저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능 최저의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외국고 및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학생들은 지원할 수 없는 대학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대학이 바로 한양대이다. 하지만, 수도권 대학들 및 지방거점 국립대 등 대부분의 대학이 해외고 출신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서강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의 2025학년도의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발표되었다. 2024학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서강대의 경우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부터 신설된 학과들이 국제학부와 자연계열을 힘을 주면서 인문계 위주의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고 있는 모습을 엿 볼수 있다. 서강대의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글로벌융합학부, 성균관대의 반도체시스템공학, 지능형소프트웨어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등의 경우 여전히 재외국민 자격으로는 지원할 수 없다고 입학처는 밝히고 있다. 2025학년도 선발에 있어 변화 내용을 살펴본다. 광고 : 특례 및 해외고 수시전형을 고려한다면 ACSA 진학 컨설팅팀에게 상담신청 하세요. 상담 신청 바로가기 1. 재외국민전형(정원 외 2%) 원서접수 기간은 서강대와 성균관대 모두 2024년 7월 8일 월요일부터 대략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는 9월로 예정되어 있다. 2025학년도 후기(9월 입학) 모집의 경우 2025년 3월~4월 중 온라인 접수를 시행할 예정이며,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정확한 날짜는 2024년에 발표될 요강을 확인하여야 한다.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국외에서 공부한 많은 학생은 미국대학 유학을 한 번쯤 고민해 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안 그래도 높은 미국대학의 학비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미국대학 진학은 집안 재력 또한 스펙이란 말이 있듯 실력이 있더라도 비용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 꿈을 접어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미국대학 장학금 지원 협회(ACSA, American Collegiate Scholarship Association)를 소개한다. 미국대학 장학금이 필요하면, 지금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협회 소개 1987년에 설립된 ACSA 협회는 현재 미국(마이애미, FL)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8백만 달러 정도의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170여 개 대학들과 협력하여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매년 약 2,000여 명의 학생들이 ACSA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으로 미국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ACSA Korea가 설립된 것은 2017년 1월이며 이후, 한국 국적을 가진 학생들도 장학금 혜택을 받아 미국 대학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6개의 국내 이공계 특수대학 중 경북지역에 위치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 대하여 알아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에 이어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에 의해 세 번째로 설립된 과학기술원이다. KAIST, GIST, UNIST와 다른 점으로는 연구부, 학사과정, 대학원과정이 각각 운영되는 3체제라는 점이다. DGIST는 연구소로 시작한 기관으로서 기존의 연구부들이 존재하고 석박사과정 교수와 학사과정 교수가 각각 전공에 따로 소속되어 있다. 대학원 교수에게는 수업의 부담을 줄이고 대학원생 지도 및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학사과정 교수에게는 학부생 교육에 더욱 충실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1. 전형방법 외국고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지원 가능한 전형으로는 일반전형(145명 내외)과 특기자 전형(15명 내외)이 있다. 일반전형과 특기자 전형 모두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50%와 면접 50%로 선발한다. 면접은 일반전형의 경우 15분정도 소요되며, 특기자 전형의 경우 35분동안 심도있는 면접을 진행한다. 2. 제출서류 제출 서류는 다음과 같다. 입학원서 및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6개의 국내 이공계 특수대학 중 2022년 신입생을 받기 시작 한 한국에너지공과대(KENTCH)에 대하여 알아본다. 켄텍(KENTECH)은 국가의 에너지 과학기술과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국내외 및 산업계와의 교육·연구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국가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한국전력의 주도하에 2022년 3월 2일에 개교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소속의 대학교이다. 신입생 모두 100% 장학금, 100% 기숙사 및 기숙사비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한전이 설립 주도하다 보니 졸업 후 한전에 입사 보장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앞으로 10년간 4%씩 에너지 기술분야의 인재가 필요하므로 이 분야에 대한 취업 역시 기대해 볼 만 하다.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영어와 다국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외국고 졸업학생들에게 입학의 기회가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지원 가능한 전형은 재외국민 전형으로는 선발하지 않고 수시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한, 수시 6개 지원과 상관없이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다. 1.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6개의 국내 이공계 특수대학중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대하여 알아본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모든 학생 무전공 입학으로 폭넓은 기초교육을 위하여 기초과학 심화교육 후 전공 선언하는 시스템을 GIST대학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GIST대학은 입학 지원을 전공과 상관없이 받은 후 입학생 전원 기초교육학부라는 전공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여 2학년에 들어갈 때 전공을 정할 수 있다. 기초교육학부에서는 물리, 화학, 생명, 컴퓨터 등 각 전공의 기초과목들을 포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데, 몇몇 종합대와는 달리, 특정 전공의 재학생 수에 제한이 없으므로 인기 있는 학문을 전공하기 위해 학우들과 경쟁할 필요는 없다고 입학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과 실기위주 특기자 전형 외국고 출신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일반전형, 그리고 실기위주 특기자전형 이렇게 2가지 방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 두 전형 모두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 내외 선발 후, 2단계 면접 40%로 평가 하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외국고 출신 학생들의 경우 제출 서류를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