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진로가 고민이라면, 대학별 특성화 학과 2편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재외국민입시 전문 기자이자 진학 컨설턴트로 여러 나라의 어머님들을 만나고 상담해 온 본 기자는 Grade 9 ~ 10학년의 학생들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들을 상담할 때면 언제나 International School의 시니어 과정에서 선택해야 할 과목들에 대한 고민을 듣곤 한다. IB의 HL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AP는 어떤 과목들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들이다. 결국, 이 과목들의 선택이 대학의 전공 적합성과 연결 될 것이며 이는 곳 우리 아이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결정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아이가 문과인지 이과인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 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럼 문과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우스갯소리도 진로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기사에 이어 대학별 특성화 학과 두 번째로 숙명여대, 건국대, 동국대, 단국대, 한양대 에리카, 서울여대, 한예종, 인하대, 항공대, 한체대의 특성화 학과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광고 : 우리아이 전공선택이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12특, 3특, 학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