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꿈드림', 센터장 조재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로드맵메이커'를 개최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입시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된 '대학입시 로드맵메이커'는 대학입시설명회와 1:1입시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청소년 중 12명이 올해 초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지난달 16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학입시설명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는 전문입시컨설턴트 MY UNI 강예은 대표가 진행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에 맞춘 입시전략을 소개함으로써 입시를 준비하는 청소년과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또한 8월과 9월 중 진행된 1:1입시컨설팅은 12명의 청소년에게 두 차례씩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올해는 작년과 비교해 많은 인원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서 작년보다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개인에게 맞는 대학입시 전형방법과 정보를 얻어 가는 기회가 됐다.
대학입시설명회에 참여한 조OO(19세, 남)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서 입시정보에 대해 제공받을 곳이 없었는데 꿈드림 입시설명회와 1:1입시컨설팅을 하면서 대학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재영 센터장은 "이번에 진행된 '대학입시로드맵메이커'는 작년에 비해 올해 참여율이나 만족도가 높았다.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회 및 정보의 결핍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하남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 복귀나 상급학교 진학,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직장체험,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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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남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