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9월까지, 글로벌 입시 12개월 일정을 한 장으로 정리했다.
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해외 거주 재외국민 자녀에게 대학 입시는 한 나라의 일정표만 들여다보면 되는 일이 아니다. 같은 학년 안에 영국의 UCAS 마감, 미국의 얼리 전형, 홍콩·싱가포르·일본의 라운드별 접수, 그리고 한국 대학의 재외국민 특별전형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차례로 겹쳐 들어온다. 문제는 이 일정들이 알아서 지원 희망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들이 직접 일정을 검토해서 지원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보니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본지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꼭 1년치 입시 일정을 월 단위로 재정리했다. 기준이 되는 학생은 지금 12학년, 2027년 5월 말~6월 중하순에 졸업하는 학생이다. 해외 대학은 2027년 가을 입학을 목표로 지금부터 2027년 5월까지가 지원 시즌이고, 한국 대학은 졸업 전후로 2027년 3월·7월·9월 세 갈래가 차례로 열린다. 이 한 장의 표 안에 해외와 한국이 함께 들어 있다. 한국 대학 부분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기본사항과 함께 서울 주요 대학 몇 곳의 2028학년도 시행계획 및 재외국민특별전형 시행계획 원문을 직접 확인해 정리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경희대는 재외국민 전형의 필답고사를 폐지했고, 연세대는 면접 비중을 40%로 올렸으며, 서울대는 특례라는 틀 대신 글로벌인재특별전형이라는 다른 성격의 전형으로 선발한다. 2027년도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이 기사를 읽는 좌표 — 지금 12학년에게 한국 대학은 세 갈래입니다 ① 2027년 3~4월 접수 → 2027년 9월 입학 · 12년 특례(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후기모집.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지원해 졸업한 그해 가을에 입학한다. ② 2027년 7월 접수 → 2028년 3월 입학 · 재외국민 특별전형. 3년 특례와 12년 특례가 함께 지원하는 시기다. ③ 2027년 9월 접수 → 2028년 3월 입학 ·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특례 자격과 무관하게 해외고 졸업자가 지원하는 경로다. ※ 본 기사의 날짜는 2026년 9월 기준으로 각국 공식 발표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주황색 표시는 아직 공식 공지 전이라 직전 사이클 기준으로 추정한 항목이며, 지원 직전 반드시 각 대학 입학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1. 한국 대학 · 졸업 전후로 열리는 세 개의 문국제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은 지역을 불문하고 대부분 5월 말에서 6월 중하순 사이에 졸업한다. 이 졸업 시점을 기준으로 한국 대학 지원 경로는 세 갈래로 갈린다. 세 경로는 자격 요건도, 입학 시점도, 경쟁 상대도 서로 다르다. 어느 문으로 들어갈지를 먼저 정해야 준비할 서류와 일정이 정해진다. 첫 번째 문 · 가장 빠른 길 2027년 3~4월 접수 → 2027년 9월 입학 · 12년 특례 후기모집 한국 대학의 재외국민 전형은 3월 입학(전기)과 9월 입학(후기) 두 차례로 나뉜다. 이 가운데 후기모집은 예외 없이 12년 특례(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전용이다. 3년 특례가 9월에 입학하는 전형은 존재하지 않는다. 12년 특례 자격이 있는 학생이라면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2027년 3~4월에 지원해 그해 9월에 입학할 수 있다. 졸업 후 공백이 가장 짧은 경로다. 서울대·연새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한국항공대 등 몇몇 대학이 후기모집을 운영한다. 다만 모집단위가 전기보다 좁아지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성균관대는 의예과·약학과·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를 전기에서만 선발하고, 한양대는 간호학과를 전기에서만 뽑으며, 경희대는 후기에서 한약학과를 선발하지 않는다. 후기모집의 정확한 접수일은 대학별 공고로 확정된다. 각 대학의 2028학년도 시행계획이 후기모집을 ‘3~4월 접수 → 5월 면접 → 6월 발표’로 예고하고 있으므로 같은 패턴을 기준으로 역산하되, 2027년 초에 반드시 대학별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 문 · 특례의 본 무대 2027년 7월 5~9일 접수 → 2028년 3월 입학 · 재외국민 특별전형 3년 특례와 12년 특례가 함께 지원하는 시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확정한 2028학년도 기본사항에 따라 2027년 7월 5일(월)~9일(금) 가운데 대학이 3일 이상을 정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대부분의 대학이 7월 첫째 주에서 둘째 주 사이에 3~4일간 접수창을 연다. 지원자격의 뼈대는 예년과 같다. 3년 특례는 부모 중 1인이 역년 통산 3년(1,095일) 이상 국외 근무·사업·영업하고, 학생은 고교과정 1개 학년 이상을 포함해 중·고교과정 3개 학년 이상을 이수하며, 학생은 매 1개년마다 3/4 이상·부모는 2/3 이상 해당 국가에 체류해야 한다. 선발 규모는 입학정원의 2% 이내다. 12년 특례는 해외에서 초·중·고 전 과정을 이수한 경우로 정원 외 선발이며 인원 제한이 없다. 2028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48,789명으로 전년 대비 3,072명 늘었고, 이 가운데 재외국민과 외국인 정원 외 선발은 수시 3,428명, 정시 19명이다. 세 번째 문 · 특례가 아니어도 열린다 2027년 9월 20~23일 접수 → 2028년 3월 입학 ·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특례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해외고 졸업자에게 열려 있는 경로다. 2028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2027년 9월 20일(월)~23일(목) 중 3일 이상이며, 전형기간은 9월 24일(금)부터 시작된다. 입학 시점은 7월에 접수하는 재외국민 전형과 똑같이 2028년 3월이다. 즉 이 두 경로는 ‘입학 시기’가 아니라 ‘자격과 경쟁 상대’가 다른 선택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과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국제학교 출신 지원자에게는 학교 프로파일(School Profile)과 활동 증빙 서류의 공신력을 확보하는 일이 관건이 된다. 재외국민 전형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거의 모든 대학이 함께 운영하므로, 두 경로를 놓고 어느 쪽이 유리한지를 먼저 따져 보는 것이 순서다. 접수일과 ‘전형기간’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온라인 원서접수는 3~4일뿐이지만, 서류 제출 마감은 보통 그보다 하루 이틀 여유가 있다. 7월 전형도 9월 수시도 마찬가지로, 온라인 업로드나 우편 제출 마감일이 접수 마감일보다 뒤에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대학마다 다르므로 원서 마감일과 서류 마감일을 각각 따로 적어 두어야 한다. 시행계획에 적힌 ‘전형기간’은 마감일이 아니다. 예컨대 7월 접수 대학의 전형기간이 ‘7월 10일~12월 20일’로 표기되는데, 이는 접수 이후 서류평가·면접·최종 합격자 발표·추가합격자 발표까지 전부 포함한 기간이다. 이 날짜를 지원 마감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7월 접수를 택한다면 서류 인증이 진짜 마감일입니다 국제학교는 대부분 5월 말~6월 중하순에 졸업한다. 최종 성적표와 졸업증명서를 받아 아포스티유 인증 또는 영사확인을 마치기까지 통상 2~4주가 걸린다. 7월 5일 접수를 맞추려면 늦어도 6월 초중순에는 인증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 국가에 따라 교육청 공증 → 외교부 → 영사관으로 이어지는 단계가 더 붙기도 한다. 학교 행정실이 여름방학에 들어가기 전에 서류 발급을 요청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참고로 2028학년도부터 한국 고교 내신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전환된다. 다만 내신 5등급제로 변화하는 한국 입시에서 특례 전형의 평가 방식이 크게 달라지는 모습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해외 고교 성적을 쓰는 지원자에게는 직접 적용되는 변화가 아니므로, 지금 단계에서는 각 대학이 발표한 전형방법 변경 사항에 집중하는 편이 실질적이다. 2. 2028학년도 주요 대학 재외국민 전형, 무엇이 바뀌었나대학별 입학전형시행계획은 2026년 4월 30일 일제히 공개됐다. 세부 일정과 제출서류는 2027년 상반기에 나올 모집요강에서 최종 확정되지만, 선발 규모·전형방법·지원자격의 골격은 이미 시행계획에 담겨 있다. 서울 주요 대학 몇 곳의 요강과 입시 일정을 확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려대학교 · 전형 이름부터 바뀌었다 기존 ‘재외국민(정원외2%)전형’은 ‘재외국민(3년)전형’으로,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전형’은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12년)전형’으로 명칭이 정리됐다. 학부모와 학생이 쓰던 ‘3년 특례·12년 특례’라는 표현이 공식 전형명으로 들어온 셈이다. 재외국민(3년)전형 78명(인문 38 · 자연 38 · 의학 1 · 예능 1)을 모집단위별 최대선발가능인원 내에서 선발한다. 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3배수 → 2단계 서류 70% + 면접 30%이며, 면접은 제시문 기반이다(디자인조형학부는 제출서류 기반 면접, 포트폴리오 필수).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12년)전형은 약간 명을 전기·후기 두 차례 선발하며 서류 100% 일괄합산이다. 전기에 합격한 학생도 같은 학년도 후기에 다시 지원할 수 있고, 수시·정시 지원 횟수 제한과 복수지원 금지 원칙도 적용되지 않는다. 연세대학교 · 면접 비중 30% → 40%, 12년 특례엔 새 지원자격 재외국민전형[2% 이내] 71명. 1단계는 서류 100%로 3배수를 뽑고, 2단계 반영비율이 2027학년도 서류 70 + 면접 30에서 2028학년도 서류 60 + 면접 40으로 바뀐다. 면접 유형도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변경되며, 언더우드국제대학 모집단위는 영어 제시문·영어 면접이 진행될 수 있다. 더 주목할 것은 재외국민전형[전 교육과정 이수자]의 추가 지원자격 신설이다. 의과대학·치과대학·간호대학·약학대학·글로벌인재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교육과정 내 한국어 또는 영어로 진행된 수업이 있음을 입증하는 공식 서류’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2027학년도에는 추가 지원자격이 없던 항목이다. 의·치·간호·약학대학은 종전대로 연세대 한국어학당 5급 이상 수료 증명 또는 TOPIK 5급 이상 성적을 필수 제출한다. 전 교육과정 이수자 전형 자체는 서류 100% 일괄합산이다. 현지 커리큘럼이 전부 현지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로 진행된 학생은 지금부터 영어 수업 이수 증빙을 어떻게 확보할지 학교와 상의해 두어야 한다. 성적표에 언어가 표기되지 않는 학교라면 별도 확인서를 요청해야 한다. 성균관대학교 · 전기·후기 일정이 시행계획에 그대로 공개됐다 2028학년도 재외국민 전형 일정을 시행계획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7월 접수 대학의 실제 일정을 보여주는 참고 사례로 삼을 만하다. 전기(3월 입학) 원서접수 2027. 7. 5.(월)~9.(금) → 면접 2027년 8월 중 → 합격자 발표 2027년 9월 중 후기(9월 입학) 원서접수 2028년 3월 중 → 면접 2028년 5월 중 → 합격자 발표 2028년 6월 중 모집인원은 재외국민(3년) 전 모집단위 64명 + 약학과 3명 + 의예과 2명, 전교육과정 해외이수자(12년)는 모집단위별 약간 명이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가 원칙이고, 재외국민(3년)은 의예과만, 12년 전형은 의예과와 스포츠과학과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를 적용한다. 의예과·약학과·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는 전기모집에서만 선발한다. 9월 입학(후기)을 염두에 둔 학생이라면 지원 가능 모집단위가 좁아진다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중앙대학교 · 재외국민 88명, 서류평가 100% 시행계획 전형 일정표는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의 원서접수를 2027. 7. 5.(월)~9.(금) 중 3일 이상으로 적었다. 대교협 기본사항이 정한 7월 접수창을 그대로 따른 형태이며, 그 뒤에 이어지는 ‘전형기간 2027. 7. 10.~12. 20.’은 지원 마감이 아니라 서류평가부터 면접·최종 발표·추가합격 통보까지를 모두 포함한 구간이다. 재외국민 모집인원은 88명(입학정원의 1.8%).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이며, 의학부·약학부만 1단계 서류평가 100%로 5배수 → 2단계 1단계 성적 60% + 심층면접 40%를 적용한다.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는 약간 명이되 의학부·약학부 각 1명, 간호학과 2명이 상한이다. 모집요강 공고는 2027년 5월 31일(월)까지로 예고돼 있어, 세부 제출서류는 이 시점에 확정된다. 2028학년도 최대 변화 경희대학교 · 재외국민 전형에서 필답고사가 사라진다 경희대는 그동안 재외국민(해외근무자 자녀) 전형을 필답고사 100%로 선발해 왔다. 특례 준비에서 ‘경희대는 시험을 본다’는 말이 통용되던 이유다. 2028학년도부터 이 필답고사가 폐지되고 서류평가 100%로 전환된다. 지필 대비에 쏟던 시간을 성적과 활동 증빙, 자기소개서 쪽으로 옮겨야 한다는 뜻이다. 해외에서 전 교육과정 이수자(12년) 전형은 반대로 면접고사 100%를 유지한다. 서류가 아니라 면접 한 번으로 당락이 갈리는 구조다. 다만 한의예과·약학과는 2027학년도 대면면접 100%에서 1단계 서류평가 100%(7배수) → 2단계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로 변경된다. 북한이탈주민 전형은 면접고사 100%로 변동이 없다. 모집인원은 재외국민(3월 입학) 총 95명으로 계열별 모집이며, 학과별로는 최대 선발인원 이내에서 뽑는다. 12년 특례는 계열 대부분이 인원 제한 없이 선발하되, 약학과는 2028학년도에 약간명(2명 이내)으로 신설 선발되고 한약학과는 인원 제한 없음에서 약간명(2명 이내)으로 축소되며 9월 입학(후기)에서는 한약학과를 선발하지 않는다. 전기(3월 입학) 원서접수 2027. 7. 5.(월)~9.(금) 중 3일 이상 → 전형기간 2027년 7~8월 중 → 합격자 발표 2027. 12. 21.(화)까지 → 등록 12. 22.~24. → 충원 통보 12. 30. 18시 / 등록 12. 31. 18시 후기(9월 입학) 원서접수 2028년 3월 중 → 전형 4~5월 중 → 발표 2028년 6월 중 → 등록 7월 중 (전 교육과정 이수자만 선발) 한양대학교 · 2단계도 면접이 아니라 서류다 연세대·고려대가 면접 비중을 키우는 사이, 한양대는 다른 길을 간다.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3년)는 1단계 서류평가 100% → 2단계 1단계 점수 80% + 2단계 서류평가 20%로, 단계별 전형이지만 면접이 없다. 서류 한 벌로 두 번 평가받는 구조이므로 활동 증빙의 밀도가 그대로 결과가 된다. 모집인원은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56명(자연 29 · 인문 24 · 국제 3)이다. 전과정 해외이수자(12년)는 모집단위별 약간 명이며 서류평가 100%, 다만 음악대학 전 학과와 무용학과는 작품심사 100%로 선발한다. 새터민 전형은 서류평가 100%다. 간호학과는 전기모집(3월 입학)에서만 선발한다. 전기(3월 입학) 원서접수 2027. 7. 5.(월)~7. 9.(금) 중 3일 이상 → 합격자 발표 2027년 9월 중 → 전자문서 등록 12. 22.(수)~24.(금) → 추가합격 발표·등록 2027년 12월 중 후기(9월 입학) 원서접수 2028년 3~4월 중 → 합격자 발표·등록 2028년 6월 중 (전과정 해외이수자만 선발) 서울대학교 · 특례가 아니라 ‘글로벌인재특별전형’이다 서울대는 다른 대학과 전형의 결이 조금 다르다. 3년 특례·12년 특례라는 이름 대신 글로벌인재특별전형 하나로 운영하며, Ⅰ은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Ⅱ는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다. 즉 서울대는 12년 특례 대상자를 사실상 준 외국인 전형의 틀 안에서 보고 평가한다. 지원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Ⅱ가 다른 대학의 12년 특례(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에 대응하고, 3년 특례에 해당하는 트랙은 서울대에 없다. 3년 특례 자격으로 서울대를 목표에 올려 두었다면 지원 대학 구성을 다시 짜야 한다. 모집은 연 2회다. 2028학년도 기준 전기모집은 2027년 7월 접수(2028년 3월 입학), 후기모집은 2028년 3월 접수(2028년 9월 입학)이다. 지금 12학년 학생이 2027년 9월 입학을 노린다면 그 한 해 앞선 2027년 3~4월 후기모집이 해당 시기가 된다. 정원 외 선발이며 별도의 모집인원을 두지 않고 수학능력과 전형 취지를 고려해 뽑는다. 단 사범대학만 교육부 규정에 따라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 이내로 제한된다. 전형은 제출서류 기반 종합평가로, 학업능력·모집단위 관련 적성·언어능력·학업 및 학업외 활동을 함께 본다. 지원유형과 모집단위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 한해 면접이나 실기고사를 실시할 수 있고, 이 경우 해당 모집단위가 지원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미술대학·음악대학 지원자는 작품사진 또는 성과물을 원본으로 제출한다. 제출서류에서 놓치기 쉬운 항목 — 출신학교 교사 추천서 1부(추천인이 온라인으로 직접 제출), 자기소개 및 수학계획서, 한국어 또는 영어 언어능력 증빙 서류가 모두 필수다.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는 초·중·고 전 학년 성적증명서와 재학사실 증명서,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과 위임장까지 요구한다. 추천서는 교사의 일정에 달려 있으므로 추천서를 작생해야 하는 교사에게 미리 이야기 해 두어야 한다. 원본서류는 예비합격 발표 이후 예비합격자에 한해 우편·방문 제출한다. 주요 대학을 나란히 놓으면 보이는 것 ① 3년 특례에서 면접이 갈린다. 연세대 40%, 고려대 30%(제시문 기반), 중앙대는 의·약학부만 40%, 성균관대는 의예과만 30%다. 반면 한양대는 2단계도 서류평가, 경희대는 필답고사를 없애고 서류 100%로 갔다. 같은 특례라도 준비 방식이 대학마다 달라진 셈이다. ② 12년 특례는 대학마다 성격이 제각각이다. 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중앙대·한양대는 서류평가 중심, 경희대는 면접고사 100%, 서울대는 종합평가에 필요시 면접이다. ‘12년 특례는 서류전형’이라는 통념을 그대로 적용하면 경희대에서 낭패를 본다. ③ 9월 입학(후기)은 예외 없이 12년 특례 전용이다. 3년 특례가 9월에 입학하는 전형은 어느 대학에도 없다. 후기를 지원하는 대학은 모두 후기모집에서는 전 교육과정 이수자만 선발하고, 전기 합격자도 후기에 다시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후기는 모집단위가 전기보다 좁아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3. 영국 · UCAS 2027 entry, 올해는 1월 13일이 마감이다2027 entry UCAS 지원서는 2026년 5월 12일에 이미 열렸다. 지원료는 최대 5개 선택 기준 34.50파운드다. 영국 입시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자주 틀리는 날짜가 일반 마감일인데, 최근 사이클마다 달랐기 때문이다. 2027 entry의 Equal Consideration(동일 비중 고려) 마감은 2027년 1월 13일(수) 영국시간 18시다. 직전 사이클의 1월 14일, 그 전의 1월 29일과 다르므로 달력에 다시 적어야 한다. 그보다 먼저 오는 것이 2026년 10월 15일(목) 영국시간 18시다. 옥스퍼드·케임브리지 전 과정과 의학(MBBS)·치의학·수의학이 이날 마감된다. 케임브리지 지원자는 My Cambridge Application을 10월 22일 18시까지 별도로 제출해야 하며, 인터뷰는 12월 첫 3주에 집중되고 합격 발표는 2027년 1월 27일이다. 2027 entry 입학시험 체계가 바뀌었다 — MAT 폐지, TARA 신설 MAT(Mathematics Admissions Test)는 폐지됐다. 2026년부터 옥스퍼드 수학·컴퓨터과학(결합과정 포함) 지원자는 TMUA를 치른다. 여기에 더해 옥스퍼드는 TARA라는 새 시험을 도입해 PPE, 경제경영, 역사와경제, 역사와정치, 인문과학, 실험심리학, PPL 지원자에게 적용한다. TARA PPE, 경제경영, 역사와경제, 역사와정치, 인문과학, 실험심리학, PPL (신설) TMUA 수학, 통계, 컴퓨터과학 및 관련 결합과정 (구 MAT 대체) ESAT 생의학, 공학, 물리학, 물리와철학 UCAT 의학 LNAT 법학 · 옥스퍼드 지원자는 2026. 10. 15.까지, 그 외 대학은 2027. 1. 25.까지 응시 ESAT · TMUA 예약 마감은 2026년 9월 28일 18시(BST)다. 10월 회차는 ESAT 10월 12~13일, TMUA 10월 15~16일에 치러지고 성적은 11월 16일 발표된다. 1월 회차는 ESAT 2027년 1월 6일, TMUA 1월 8일이며 성적은 2월 8일에 나온다. 영국 의대 지원자에게 — UCAT은 이미 끝났습니다 2027 entry용 UCAT은 예약이 2026년 9월 16일에 닫혔고 응시도 9월 24일로 종료됐다. 지금 UCAT 성적이 없는 학생은 2027 entry 영국 의대·치대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2028 entry를 기준으로 2027년 5월 등록 → 7~9월 응시 일정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2026 entry부터 도입된 3문항 구조가 2027 entry에도 유지된다. ① 왜 이 과정·전공을 공부하려 하는가 ② 학력과 학업이 이 과정 준비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③ 교육 밖에서 무엇을 했고 그 경험이 왜 유용한가. 총 4,000자(공백 포함), 문항당 최소 350자이며 문항별 글자수 카운터가 제공된다. 한 편의 에세이가 아니라 세 개의 답변이라는 점을 놓치면 구조가 무너진다. 1월 마감 이후 일정은 Extra 2027년 2월 25일 개시, Clearing 7월 2일 개시, 리플라이 스왑 7월 22일 18시, 최종 마감 9월 23일 18시다. A-Level 결과 발표는 2027년 8월 12일(목), GCSE는 8월 19일이다. 예년의 ‘8월 셋째 목요일’ 감각으로 계획을 세우면 일주일이 어긋난다. 4. 미국 · 표준화시험 필수화가 되돌아왔다2027년 가을 입학용 Common App은 2026년 7월 31일에 열렸다. 명칭은 2026–27 Common App이며, 재정지원 서류에 붙는 ‘2027–28’과는 다른 체계이니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표준화시험 필수화의 복귀다. 하버드·예일·스탠퍼드·MIT·코넬·UPenn은 2027년 가을 입학부터 SAT 또는 ACT 제출을 필수로 한다. 하버드는 비용·시험장 접근이 곤란한 예외적 경우에 한해 AP·IB(예상점수 포함) 대체를 허용하고, UPenn은 waiver 신청 경로를 둔다. 예일은 AP·IB를 ‘필수 제출물’이 아니라 권장 보조자료로 성격을 바꿨다. 반면 프린스턴과 컬럼비아는 2027년 가을 입학까지 test-optional을 유지하고, 2028년 가을 입학(2027–28 지원 사이클)부터 필수화한다. 지금 11학년인 학생에게는 이 한 줄이 곧 시험 준비 일정표가 된다. UC 계열은 test-free를 유지해 SAT·ACT 점수를 합격 판정이나 장학금 심사에 반영하지 않으며, 재도입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적용된다 해도 가장 빠른 시점이 2029년 입학이라 2027·2028 entry는 test-free가 확정이다. 대학 얼리 RD 마감 Harvard REA 11/1 1/1 Yale SCEA 11/1 1/2 Princeton SCEA 11/1 1/1 MIT EA 11/1 1/4 Stanford REA 11/1 1/5 Columbia ED 11/1 1/1 Cornell ED 11/1 1/2 UPenn ED 11/1 1/5 NYU ED I 11/1 (발표 12/15) ED II 1/1 (발표 2/15) ※ 얼리는 모두 2026년, RD는 모두 2027년 날짜입니다. 원서 마감일 뒤에 숨은 2차 마감일들 코넬 · 원서 11/1 → 기타 서류 11/13 / RD 원서 1/2 → 서류 1/19 스탠퍼드 예술 포트폴리오 · REA 원서 10/15 + 포트폴리오 10/20 / RD 12/5 + 12/10 MIT 시험 응시 기한 · EA는 11/30, RA는 12/31 이전에 응시 완료 재정지원 · 컬럼비아 ED 11/15·RD 2/15 / MIT EA 11/30·RA 2/15 UC 계열은 별도 포털을 쓴다. 지원서는 2026년 8월 1일 열렸고 실제 제출은 2026년 10월 1일~11월 30일 사이에만 가능하다. 얼리 전형이 없으므로 모든 지원자가 11월 30일이라는 단일 마감을 지켜야 한다. 합격 발표는 2027년 3월 1~31일, 등록 의사 표시(SIR)는 5월 1일까지다. 재정 보조 서류에서 국제학생에게 중요한 것은 CSS Profile이다. 연방 보조금인 FAFSA는 국제학생 대상이 아니며, 2027–28 FAFSA는 2026년 10월 1일 개시된다. CSS Profile도 매년 10월 1일 개시가 표준이고, 제출은 지원 대학 중 가장 이른 마감일의 미 동부시간 자정까지 맞춰야 한다. 얼리 지원자는 11월 1~15일, 레귤러 지원자는 1월 1일~2월 15일 구간에 대학별 마감이 몰린다. 얼리 결과는 12월 중순, 레귤러 결과는 3월 말~4월 초에 나오고, 등록 최종 결정일(National Decision Day)은 2027년 5월 1일이다. 5. 홍콩 · 싱가포르홍콩 · 1차 라운드와 2차 라운드로 나뉘어 진다홍콩대(HKU)는 2026년 9월 23일 접수를 시작했다. 1차 라운드 마감은 2026년 11월 25일 정오(홍콩시간), 서류 제출은 12월 1일까지이며 최종 마감은 2027년 8월 25일이다. 흔히 ‘얼리 라운드’로 불리지만 HKU에는 별도의 얼리 전형이 없고, 1차 평가 이후에는 학과 정원 잔여분에 한해 롤링 심사가 이어지는 구조다. 1차 지원자 대상 면접과 합격 통보는 2026년 12월~2027년 3월에 롤링으로 진행된다. 입학장학금은 별도 신청 없이 입학 지원만으로 자동 심사되며 합격 발표와 함께 통보된다. 홍콩과기대(HKUST)는 지원 시스템을 2026년 10월 초 열고 Early(Priority) 라운드를 11월 25일 마감한 뒤 11월 26일부터 롤링으로 Regular 접수를 받는다. 합격 통보는 12월 말부터 순차적이고 최종 마감은 2027년 6월 30일이다. 장학금인 Future Leaders Award는 입학 지원과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고교에서 바로 진학하는 non-local 지원자만 대상이다. [공지 전] 중문대(CUHK)·시티대(CityU)·폴리텍대(PolyU)는 2026년 9월 현재 2027-28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직전 사이클 기준으로 CUHK는 Advance Round 11월 중순 · Regular Round 1월 초, CityU는 Early 11월 중순 · Main 1월 중순이었다. 10월 중 공지가 예상되므로 지원 목록에 올린 학생은 매주 확인이 필요하다. 싱가포르 · 접수는 12월부터, 결과는 여름에싱가포르국립대(NUS)는 2027년 8월 입학 기준으로 2026년 12월 16일 접수를 시작하며, IB 디플로마와 International Qualifications(AP·SAT 포함) 트랙 모두 2027년 2월 17일 마감한다. 결과는 대부분 5월 셋째 주까지 통보되고, IB 5월 세션 응시자는 7월 셋째 주, International Qualifications는 7월까지 이어진다. [공지 전] 난양공대(NTU)는 직전 사이클에 10월 15일~1월 20일(일부 3월 19일까지) 접수했다. 예술디자인미디어(ADM)는 원서 마감일까지 포트폴리오를 업로드해야 하고, 의대(LKCMedicine)는 4월 중 다중미니면접(MMI)을 치른다. 싱가포르경영대(SMU)는 직전 사이클에 11월 중순 개시·3월 19일 마감이었고 면접은 1~7월, 발표는 2~7월에 진행됐다. SUTD는 공식 페이지에 “2026년 지원은 마감, 2027년에 만나자”고 안내돼 있으며 직전 기준 1월 초~3월 초 접수였다. 정부 학비 보조인 Tuition Grant는 국제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나, 별도 조기 신청 절차 없이 온라인 접수 하는 과정에서 신청한다. 국제학생은 졸업 후 싱가포르 소재 기업에서 3년간 근무하는 의무(bond)를 지게 되므로, 학비 절감만 보고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6. 일본 · 도쿄대 College of Design 첫 모집이 10월 15일 열린다올해 일본 입시의 최대 변수는 도쿄대다. 대표 영어 프로그램이던 PEAK는 2026년 가을 입학자를 끝으로 신입생 모집을 종료했고, 이를 대체하는 UTokyo College of Design(CoD)이 2027년 9월 개설된다. 첫 모집요강이 2026년 9월에 공표되면서 일정과 선발 기준이 모두 확정됐다. 도쿄대 College of Design · 2027년 9월 입학 출원 기간 2026. 10. 15.(목) 09:00 ~ 11. 5.(목) 17:00 (일본시간) 모집 인원 100명 (Route A 50명 / Route B 50명) 동영상 과제 2026. 11. 13. ~ 16. 촬영 (출원과 별도 일정) Route B 1차 발표 2026. 12. 22. → 2차 온라인 면접 2027. 1. 13.~22. Route A 1차 발표 2027. 2. 10. → 2차 대면(고마바) 2027. 2. 15.~16. 최종 발표 2027. 2. 20. (양 Route 공통) Route A는 2027년 1월 일본 대학입학공통테스트 성적으로 지원하며 80% 이상이 권장선이다. Route B는 도쿄대가 지정한 통일시험·자격(IB, International A-Level, ACT·SAT·AP, 각국 국가시험 등, 취득 후 5년 이내) 중 하나로 지원한다. 국제학교 출신 재외국민에게 열린 문은 Route B 50명이다. 국적 제한은 없다. 선발 기준이 공식 수치로 명시됐다 — 미국 상위권과 같은 수준 SAT 1480 이상 · ACT 33 이상 · IB 38(42점 만점 기준) 이상, 어학은 TOEFL iBT 80 초과 또는 IELTS 6.0 초과가 요강에 명시돼 있다. IB 기준이 45점이 아니라 42점 만점 환산 기준 38점이라는 점을 놓치면 안 된다. 사실상 미국 상위권 대학과 동일한 스펙을 요구하는 최상위 학생 전용 전형이다. 지정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2025년 1월 1일 이후 취득)은 양 Route 모두 제출이 원칙이나, Route B 지원자 중 영어로 3년 이상 교육받은 경우 면제될 수 있다. 도쿄대의 다른 전형과 병원(併願)은 불가하므로 지원 전략상 단독 카드로 계산해야 한다. 영어학위 프로그램 난이도 티어 · S / A / B / C일본 대학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가 일반전형 서열표를 그대로 영어학위 전형에 적용하는 것이다. 둘은 상당히 다르다. 쓰쿠바대는 국립 상위권이지만 영어학위 프로그램의 어학 최소기준은 TOEFL 61로 매우 낮고, 반대로 사립인 게이오 PEARL이나 와세다 SPSE는 국립 구제국대보다 요구 스펙이 높다. 아래는 ACSA 입시연구소가 영어학위 전형 기준 입학 난이도로 분류한 티어다. S최상위 스펙 전용 도쿄대 CoD · 교토대 iUP · 게이오대 PEARL · 와세다대 SPSE(EDP) A상위 · 국립 구제국대 와세다대 SILS·EBSE · 게이오대 GIGA · 나고야대 G30 · 오사카·도호쿠·규슈·홋카이도 · 조치대 · ICU B중위 · 진입 우회로 쓰쿠바대 · 리츠메이칸대 · 도시샤대 · 히로시마대 · Science Tokyo(도쿄과학대) · AIU 국제교양대 · 릿쿄대 C안전 지원 카드 메이지대 · 호세이대 · APU · TIU · 소카대·간세이가쿠인대·미야자키국제대 ※ ACSA 입시연구소 자체 분류(2026년 8월 기준). 일본 내 대학 서열이 아니라 영어학위 전형 기준 입학 난이도이며, 상담용 후보군 설계를 위한 기준이다. 티어별 성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S티어는 미국 상위권과 동일한 스펙을 요구한다. 다만 교토대 iUP는 뒤에서 설명할 일본어 전환 리스크가 결정적 변수이고, 게이오 PEARL은 연 3회 모집에 재지원이 허용돼 실질적으로 기회가 세 번이다. A티어는 국립 구제국대와 상위 사립이 모여 있는 실질 주력 구간으로, 와세다 SILS는 4월·9월 두 차례 기회가 있어 전공 미확정 학생에게 유리하고, 조치대 FLA·SPSF는 면접 없는 순수 서류전형이라 면접에 약한 학생의 안전카드가 된다. ICU는 IB·A-Level·SAT 보유자가 Type A(서류만 심사)로 지원할 수 있어 국제학교 출신에게 유리하다. B티어는 어학 기준이 낮아 국립대 진입 우회로로 쓸 수 있는 구간이고, C티어는 연 3~5회 롤링 모집이 많아 포트폴리오 하단의 안전 지원용이다. 특히 메이지대 SGJS는 일정이 2~6월로 가장 늦어 타 대학 불합격 후 재도전 카드로 쓸 수 있다. 사립 명문 · 와세다와 게이오는 기회가 여러 번이다와세다대 국제교양학부(SILS)의 2027년 9월 입학 해외 AO 전형은 Early Admission 2027년 1월 7일 10시~1월 12일, Regular Admission 1월 13일~1월 28일 17시에 접수한다. Early 합격 발표는 3월 9일, Regular는 4월 13일이며 보결은 5월 18일과 6월 1일에 발표된다. 에세이 문제가 접수 직전에 공지되므로 문항을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4월 입학 라인(국내 AO)은 이미 2026년 8월 중순~9월 초에 마감됐다. 정치경제학부 영어학위 과정은 SPSE(EDP)라는 이름으로 2027년 1월 8일~2월 10일 접수한다. 수학이 필수이고 정치·경제·GPE 중 하나를 택한 뒤 변경할 수 없다. 이공계인 EBSE는 1월 초~2월 10일 접수하며 4월 중순에 수학·물리·화학 온라인 구술시험이 있다. 두 과정 모두 9월 입학만 운영한다. 게이오대는 두 갈래다. 경제학부 PEARL은 3회 모집으로 I기 2026년 12월 2일 15시 마감(발표 2027년 1월 25일), II기 2027년 1월 27일 마감(발표 3월 4일), III기 4월 7일 마감(발표 5월 24일)이며 불합격 시 다음 기 재지원이 가능하다. 경제·경영이 확실한 학생에게 사실상 세 번의 기회를 주는 구조다. 다만 경제학부 소속이어서 전공 변경이나 타 학부 편입은 불가하다. SFC의 GIGA는 Winter AO로 2026년 12월 8일~2027년 1월 22일 접수, 3월 12일 발표이며 입학 시기를 2027년 9월 또는 2028년 4월 중 선택할 수 있다. 3분 영상과 슬라이드 등 제작 산출물이 많아 준비에 8주 이상이 필요하다. 조치대 SPSF는 1차 2026년 11월 11일~12월 4일(서류 업로드 12월 11일, 발표 2027년 2월 5일), 2차 2027년 3월 10~31일(발표 6월 4일)로 운영하며 2차는 3학년 편입을 동시에 모집한다. 면접이 없는 서류 전형이라는 점이 이 대학의 성격을 규정한다. ICU는 2027년 4월 입학을 2026년 10월 1~8일(발표 12월 1일), 2027년 9월 입학을 1차 2027년 1월 6~14일(발표 2월 26일)·2차 2월 15~25일(발표 4월 16일)로 나눠 받는다. IB·A-Level·SAT·ACT 보유자는 Type A로 서류만 심사받는다. 국립대 · 11월 초~12월 중순에 몰린다교토대 iUP는 2026년 11월 2일~12월 3일 접수 후 2027년 2월 5일 1차 발표, 3월 1~16일 면접, 4월 6일 최종 발표다. 1차 합격자는 원본 서류를 2027년 3월 16일까지 등기로 도착시켜야 하므로 우편 일정까지 역산해야 한다. 쓰쿠바대는 TISS·TILES가 10월 21일~11월 19일, IDE가 10월 1일~11월 4일, BPGI가 11월 25일~12월 24일이며 발표는 모두 2027년 3월 25일이다. 프로그램마다 마감이 달라 Dream Apply 포털에서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나고야대 G30은 1차 11월 2~19일, 2차 2027년 1월 5~21일로 두 번 기회가 있지만, 생명·화학 계열은 1차에서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1차 지원이 원칙이다. 오사카대 인간과학 IUDP는 12월 1일~2027년 1월 5일 접수(우송 도착 1월 8일)이며 온라인·이메일·우편 3단계를 거쳐 물류 리스크가 크다. 규슈대 IUPE는 12월 초 약 1주로 접수 기간이 국립대 중 가장 이르고 짧으며, SAT 수학 710·740 같은 과목별 최소점이 요강에 명시돼 있어 지원 가능 여부 판단이 쉽다. 홋카이도대 ISP는 11월 중순 약 10일간 접수하되 추천서(Form 5) 우편 도착 마감이 2주 늦게 설정돼 있다. 도호쿠대 · FGL이 Gateway College로 개편됐다 기존 FGL을 대체해 Gateway College가 신설되며, 3학년에 전공을 결정하는 유연한 학제를 택했다. 2027년 10월 입학(국제학생 대상) 90명은 2026년 12월 15일~2027년 1월 14일 접수하고, 1차 발표 2월 5일, 2차 온라인 필기+면접 2월 21~22일, 최종 발표 3월 24일이다. 별도로 2027년 4월 입학 88명은 2026년 10월 13~16일 접수해 12월 4일 발표한다. 종전 FGL 자료에는 ‘1월 초~중순 약 10일 접수’로 안내돼 있었으므로, 개편 이후 확정 일정으로 반드시 갱신해야 한다. 인문사회 트랙은 일본어 CEFR B1 이상을 추가로 요구한다. 반드시 확인할 것 — ‘영어학위’인데 일본어가 필요한 두 곳 교토대 iUP는 엄밀히 말해 영어학위 과정이 아니다. 4.5년 과정으로, 예비과정 6개월간 집중 일본어를 이수한 뒤 3학년부터 일본 학생과 동일한 수업을 듣는다. 3~4학년 수업이 주로 또는 전적으로 일본어로 진행되므로, 일본어 학술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학업 지속 자체가 어렵다. 일본에 정주할 의사가 있는 학생에게만 권한다. 오사카대 이학부 IUPS는 지원 시점부터 JLPT N3 이상(생명과학과는 N2) 성적을 요구하고 2학년부터 주 수업언어가 일본어로 전환된다. 게다가 SAT는 인정하지 않는다. 한국 국제학교 학생에게는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축이다. 그 외 나고야·도호쿠·규슈·홋카이도·쓰쿠바는 졸업까지 전 과정 영어를 공식 명시한다(쓰쿠바 의학생물학 제외). 요코하마국립대 YCCS와 오카야마대 Discovery는 영·일 병행으로 중간 이상 유의가 필요하다. 다만 어느 경우든 일본 내 취업 단계에서는 비즈니스 일본어가 사실상 필요하다는 점은 함께 인지해야 한다. 합격선은 어디인가 · 나고야대 공개 통계가 유일한 기준점일본 대학은 합격자 성적을 거의 공개하지 않는다. 사실상 유일한 예외가 나고야대 G30으로, 2017~2024년 합격자 성적 범위를 공개한다. 전체 기준 SAT 총점은 최저 1170·최고 1590으로 중앙값은 약 1380, IB는 최저 30·최고 42(42점 만점), TOEFL은 최저 81이다. 여기서 두 가지를 읽어야 한다. 첫째, ‘최저’는 컷오프가 아니라 그 성적으로도 합격 사례가 있었다는 뜻이므로 실전 목표는 최저와 최고의 중간값보다 위로 잡아야 한다. 둘째, 이과가 문과보다 하한이 100~150점 높고 SAT 수학은 사실상 680~710이 실질 하한이다. 이는 규슈대가 요강에 명시한 SAT 수학 710·740 기준과도 일치한다. TOEFL 하한 81은 최소기준(80)과 거의 같아, 나고야대가 영어를 통과 요건으로만 쓰고 변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학 · 프로그램 어학 최소요건 표준화시험 도쿄대 CoD TOEFL 80 초과 / IELTS 6.0 초과 SAT 1480↑ · ACT 33↑ · IB 38/42↑ (공식) 교토대 iUP 통상 TOEFL 90 / IELTS 6.5 필수 나고야대 G30 TOEFL 80 / IELTS 6.0 강력 권장 (합격자 SAT 1170~1590) 오사카대 IUDP / IUPS TOEFL 85 / IELTS 6.5 필수 · IUPS는 SAT 불인정 규슈대 공학부 IUPE TOEFL 80 / IELTS 6.5 필수 · 과목별 최소점 명시(SAT 수학 710·740) 도호쿠대 Gateway TOEFL 79~80 / IELTS 6.0 필수 (predicted 가능) 홋카이도대 ISP TOEFL 79 / IELTS 6.0 선택 쓰쿠바대 TISS·TILES TOEFL 61 / IELTS 5.0 선택 (IDE는 수학 필수) 게이오 PEARL TOEFL·IELTS 전원 필수(점수 미명시) 필수 와세다 SPSE(EDP) 미명시 필수 · 수학 필수 조치대 FLA·SPSF 미명시 필수 · 면접 없음 ICU (ELBA) TOEFL 79 / IELTS 6.5 Type A는 필수(서류만 심사) ※ 어학·표준화시험 요건은 각 대학 요강에 명시된 최소기준이다. 최소기준을 넘겼다고 합격권이 아니다—나고야대 통계가 보여주듯 실제 합격자 분포는 최소기준보다 한참 위에 형성된다. ACSA 입시연구소는 나고야대 공개통계를 기준점으로 삼아 대학별 합격 가능권을 별도 추정하고 있다(게이오 PEARL·와세다 SPSE는 나고야 +50~70점, 오사카·도호쿠·규슈·홋카이도는 나고야와 동급, 조치·ICU는 −50~80점, 쓰쿠바·리츠메이칸·도시샤는 −100~150점 수준). 마지막으로 EJU(일본유학시험)는 영어학위 프로그램에서 원칙적으로 불필요하다. 대부분의 대학이 SAT·ACT·AP·IB·A-Level 등과 나란히 놓인 선택지의 하나로만 EJU를 인정한다. 다만 히토츠바시대처럼 영어학위 학부 과정 자체가 없어 일본어 기반 사비 외국인유학생 전형만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지원 목록을 짜기 전에 해당 대학에 영어학위 프로그램이 실재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7. 캐나다 · 호주 — 비자가 진짜 마감일이다캐나다 최상위권 대학의 2027년 9월 입학 마감은 2027년 1월 15일에 모여 있다. 토론토대·UBC·맥길대·웨스턴대, 그리고 워털루 공학과 맥마스터 공학·컴퓨터과학·간호가 이날이다. 워털루의 나머지 학과는 2월 1일, 퀸스대는 상경·보건·간호가 2월 1일이고 그 외는 3월 1일이다. 토론토대는 2026년 11월 7일까지 제출하면 조기 검토를 받을 수 있어, 롤링 성격이 강한 캐나다 입시에서 실질적인 얼리 카드가 된다. 캐나다 학생비자 — SDS 폐지 이후의 현실 간소화 절차였던 SDS는 2024년 11월 8일 폐지돼 현재는 전원 일반 스트림으로 심사한다. 2026년 국제학생 발급 목표는 총 408,000건으로 전년 대비 7% 줄었다. PAL/TAL(주정부 확인서)은 원칙적으로 필요하되 2026년 1월 1일부로 공립 석·박사과정, K-12 유학생 등 4개 그룹이 면제됐다. 학부 신입생은 여전히 필요하다. 재정 요건은 퀘벡 외 단독 신청자 기준 CAD $22,895다. 합격 후 비자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므로 늦어도 2027년 5월 이전에 신청을 마쳐야 9월 학기에 맞출 수 있다. 호주는 남반구 학기제라 2027년 2월에 Semester 1이 시작된다. 국제학교 학생은 대부분 5월 말~6월 중하순에 졸업하므로, 약 8개월의 공백을 두고 진학하게 된다. 마감은 멜버른대 2026년 11월 30일, 시드니대 12월 1일, ANU 12월 15일이며, UNSW는 고정 마감 없이 라운드별 마감·오퍼 발표제, 모나쉬대는 연중 상시 접수다. 호주 대학은 기본적으로 롤링 성격이 강해 위 날짜는 ‘최종 마감’에 가깝고, 실제로는 예측성적으로 조건부 오퍼를 먼저 받은 뒤 최종 성적으로 무조건부 전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Semester 2(7월 입학)는 ANU 2027년 5월 15일, 시드니대 5월 29일, 멜버른대 5월 31일이 마감이다. 호주 학생비자(subclass 500) 수수료는 2026년 7월 1일부로 AUD 2,000달러에서 2,500달러로 인상됐다. 2024년부터 적용된 Genuine Student(GS) 요건에 따라 현재 상황, 해당 과정·기관 선택 이유, 과정 이수의 이익 등을 각 150단어 이내 영어로 기술해야 한다. 졸업 후 영주권 희망 자체는 불이익 사유가 아니지만, 답변의 일관성이 심사의 핵심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8. 공인시험 캘린더 · 2026년 10월 ~ 2027년 7월 시험 시험일 (등록 마감) SAT 2026. 10. 3.(9/18) · 11. 7.(10/23) · 12. 5.(11/20) / 2027. 3. 6.(2/19) · 5. 1.(4/16) · 6. 5.(5/21) ACT (국제) 2026. 10. 23~24.(9/25) · 12. 11~12.(11/13) / 2027. 2. 12~13.(1/15) · 4. 2~3.(3/5) · 6. 11~12.(5/14) · 7. 9~10.(6/11) AP 2027. 5. 3.(월)~7.(금), 5. 10.(월)~14.(금) IB (May 2027) 시험 2027. 4. 27.~5. 18. / 결과 발표 7월 6일 전후(예년 기준, 공식 미공지) A-Level 시험 2027. 5. 10.~6. 22. / 결과 발표 2027. 8. 12.(목) ESAT / TMUA 10월 회차 ESAT 10/12~13, TMUA 10/15~16 (예약 마감 9. 28.) / 1월 회차 ESAT 2027. 1. 6., TMUA 1. 8. UCAT 2027 entry용 응시 2026. 9. 24. 종료 — 2028 entry는 2027년 5월 등록 TOEFL 점수 체계가 바뀌었습니다 2026년 1월 21일부터 TOEFL iBT는 0~120점에서 1~6점(0.5 단위) 척도로 전환됐다. 환산 기준으로 5점 ≒ 구 95점 이상, 4.5점 ≒ 86점 이상, 4점 ≒ 72점 이상이며, IELTS로는 7.0 ≒ TOEFL 5, 6.5 ≒ 4.5에 해당한다. 시행 후 2년간은 구·신 점수가 함께 통용된다. 대학마다 전환 속도가 달라 토론토대는 이미 신척도(4.5)로 갱신한 반면 UBC·멜버른대는 아직 구 척도를 쓰고 있으니, 지원 직전 해당 대학이 어느 기준을 게시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KAIST의 2027학년도 전형은 2026년 9월 1~9일 원서접수가 이미 종료됐으며, 해외고 출신자에게 해당되는 외국고전형은 최종합격 발표가 2027년 3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다만 KAIST 외국고전형 합격자는 과거 가을학기(9월) 입학으로 운영된 사례가 있어, 입학 학기와 세부 일정은 KAIST 입학처에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UNIST·GIST·DGIST·POSTECH의 외국고·재외국민 전형 세부 일정과 4개 과기원의 2028학년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 월별 타임라인 · 2026년 10월 ~ 2027년 9월모바일에서 세로로 읽도록 구성했습니다. 주황색은 공식 공지 전 추정 일정입니다. 2026년 10월영국 첫 마감 · 도쿄대 출원 개시10/1미국 UC 원서 제출 개시(~11/30) · FAFSA 2027-28 오픈 · CSS Profile 통상 개시10/1~8일본 ICU 2027년 4월 입학 출원 (발표 12/1)10/3시험 SAT 국제 시험일10/12~16영국 ESAT(12~13일) · TMUA(15~16일) 10월 회차 시행10/15영국 UCAS 옥스브릿지 · 의/치/수의 마감 18:00(영국시간) · LNAT 옥스퍼드 응시 마감10/15일본 도쿄대 College of Design 출원 개시 (~11/5 17:00)10/21일본 게이오 PEARL I기 접수 개시 · 쓰쿠바대 TISS·TILES 출원 개시(~11/19)10/22영국 케임브리지 My Cambridge Application 마감 18:0010/23~24시험 ACT 국제 시험일10월 중홍콩 HKUST 지원 시스템 오픈 · 캐나다 UBC 원서 오픈, OUAC 접수 · 싱가포르 NTU 접수 개시(추정)2026년 11월최대 성수기 — 미국·홍콩·일본이 겹친다11/1미국 ED I · EA · REA · SCEA 일제 마감 (하버드·예일·프린스턴·MIT·스탠퍼드·컬럼비아·코넬·UPenn·NYU)11/2일본 교토대 iUP 출원 개시(~12/3) · 나고야대 G30 1차(~11/19)11/5일본 도쿄대 College of Design 출원 마감 17:0011/7시험 SAT · 캐나다 토론토대 조기 검토 권장 제출일11/11일본 조치대 SPSF 1차 출원 개시(~12/4)11/15미국 컬럼비아 ED 재정지원 마감 · 일부 대학 EA 마감11/16영국 ESAT·TMUA 10월 회차 성적 발표11/25홍콩 HKU 1차 라운드 마감 정오(HKT) · HKUST Early 마감 · CUHK Advance 추정11/25일본 쓰쿠바대 BPGI 출원 개시(~12/24)11/30미국 UC 계열 원서 마감 · MIT EA 재정지원 마감 · 호주 멜버른대 Sem1 마감2026년 12월첫 결과가 나오고, 싱가포르가 열린다12/1호주 시드니대 Sem1 마감 · 홍콩 HKU 서류 제출 마감 · 일본 오사카대 IUDP 개시(~1/5)12/2일본 게이오 PEARL I기 마감 15:0012/5시험 SAT · 스탠퍼드 RD 예술 포트폴리오 원서 마감12/7~11일본 큐슈대 국제학부 프로그램 출원 (기간 짧음)12/8일본 게이오 GIGA(SFC) Winter AO 개시(~1/22)12/15호주 ANU Sem1 마감 · 일본 도호쿠대 Gateway College 개시(~1/14) · 미국 NYU ED I 발표12/16싱가포르 NUS 2027년 8월 입학 접수 개시12월 중순미국 얼리 전형 결과 발표 — 합격 / 불합격 / 보류(Deferred)12/22일본 도쿄대 CoD Route B 1차 합격 발표2027년 1월미국 RD · 영국 본 마감 · 캐나다가 한 주에 몰린다1/1~1/5미국 RD 마감 — 하버드·프린스턴·컬럼비아 1/1, 예일·코넬 1/2, MIT 1/4, 스탠퍼드·UPenn 1/5 / ED II 1/11/5~21일본 나고야대 G30 2차 출원 (일부 학과)1/6~8영국 ESAT 1/6, TMUA 1/8 (1월 회차) · 일본 ICU 9월 입학 1차(1/6~14)1/7~28일본 와세다 SILS — Early 1/7~12, Regular 1/13~28 17:001/8경홍콩 CUHK Regular Round 마감(전년 기준 추정)1/13영국 UCAS 일반 마감(Equal Consideration) 18:00 영국시간 — 전년과 날짜가 다르므로 주의1/15캐나다 주요 대학 마감 — 토론토대·UBC·맥길대·웨스턴대, 워털루 공학, 맥마스터 공학·CS·간호1/14일본 도호쿠대 Gateway College 마감 · 도쿄대 CoD Route B 2차 면접(1/13~22)1/20경싱가포르 NTU 마감(전년 기준 추정)1/22일본 게이오 GIGA 마감 15:001/25영국 LNAT 기타 대학 응시 마감1/27영국 케임브리지 합격 발표 · 일본 게이오 PEARL II기 마감2027년 2월도쿄대 최종 발표 · 싱가포르 마감2/1캐나다 워털루 일반 · 퀸스대 상경·보건·간호 · 토론토대 MRS 마감2/8영국 ESAT·TMUA 1월 회차 성적 발표2/10~20일본 도쿄대 CoD Route A 1차 발표(2/10) → 2차 대면 전형(2/15~16) → 최종 합격 발표(2/20)2/12~13시험 ACT 국제 시험일2/15미국 ED II 결과 발표(NYU 기준) · 컬럼비아·MIT RD 재정지원 마감2/17싱가포르 NUS 마감 — IB 디플로마 · International Qualifications 트랙2/24~25영국 UCAS Extra 개시(2/25) · 일본 게이오 PEARL III기 접수 개시2027년 3월한국 12특 후기모집 · 미국 RD 결과 · UC 발표3~4월한국 12년 특례 후기모집 원서접수 — 2027년 9월 입학 경로. 접수일은 대학별 공고로 확정되므로 연초에 재확인 필요3/1~31미국 UC 계열 합격 발표 (신입생)3/1~2캐나다 퀸스대 일반 마감(3/1) · 미국 UC FAFSA·GPA 양식 마감(3/2)3/6시험 SAT 국제 시험일3/9~16일본 와세다 SILS Early 발표(3/9) · 교토대 iUP 면접(3/1~16)3/10~31일본 조치대 SPSF 2차 출원3/19경싱가포르 NTU 일부 트랙 · SMU 마감(전년 기준 추정)3/24~26일본 도호쿠대 최종(3/24) · 쓰쿠바대 발표(3/25) · 한국 KAIST 외국고전형 최종(3/26, 확인 필요)3월 말미국 RD 합격자 발표 시작 · 일본 오사카대 발표2027년 4~6월등록 결정 · 시험 시즌 · 비자 준비4/1~16미국 RD 발표 완료(UPenn 4/1) · 일본 교토 iUP 최종(4/6), 와세다 SILS Regular 발표(4/13), ICU 2차 발표(4/16)4/27~5/18시험 IB May 2027 세션 시험 · AP 시험 5/3~7, 5/10~145/1미국 National Decision Day — 등록 대학 최종 확정 · UC SIR 마감5/10~6/22시험 A-Level(GCE) 시험 기간5/15~31호주 Semester 2 마감 — ANU 5/15, 시드니대 5/29, 멜버른대 5/315/31한국 2028학년도 모집요강 공고 마감(중앙대 기준) — 7월 재외국민 전형의 세부 제출서류가 이 시기 확정5~6월한국 12년 특례 후기모집 면접 및 합격자 발표 · 아포스티유·영사확인 착수(7월 접수 대비)5월 이전비자 신청 착수 — 캐나다 study permit, 호주 subclass 500, 일본 COE, 싱가포르 STP6월캐나다 OUAC 최초 응답 의무일(6/1) · 일본 조치대 SPSF 2차 발표(6/4) · 홍콩 HKUST 최종 마감(6/30) · 한국 재외국민 서류 아포스티유 인증 완료2027년 7월한국 재외국민 특별전형 개막 (3특·12특)7/5~9한국 재외국민 특별전형 원서접수 — 3년 특례·12년 특례 공통, 2028년 3월 입학. 대학이 이 기간 중 3~4일간 온라인 접수(서류 제출 마감은 보통 1~2일 뒤)7~8월한국 경희대 재외국민 전형기간(7~8월 중) · 성균관대 면접 8월 중7/10한국 7월 접수 대학 전형기간 개시(토) — 서류평가·면접·발표로 이어지는 구간이며 지원 마감이 아니다7/1~2영국 UCAS Extra 선택 추가 마감(7/1) → Clearing 개시(7/2)7/6경시험 IB May 2027 세션 결과 발표 (예년 기준, 공식 확정 전)7/9~10시험 ACT 국제 시험일7/22영국 리플라이 스왑 마감 18:00 · 호주 Semester 2 개강2027년 8월A-Level 결과 · 재외국민 면접8/12영국 A-Level 결과 발표(목) — 조건부 합격의 확정 여부가 갈리는 날 / GCSE 8/198월 중한국 재외국민 전형 면접시험 (성균관대 전기모집 기준)8/25홍콩 HKU 2027 entry 최종 마감8~9월홍콩·싱가포르·일본(9월 입학)·영국·미국·캐나다 개강2027년 9월재외국민 합격 발표 · 수시 학생부종합 접수9월 중한국 7월 접수 대학의 재외국민 전형 합격자 발표 — 성균관대·한양대가 ‘9월 중’ 발표로 명시 (경희대는 12/21까지로 표기)9/20~23한국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원서접수 — 특례 자격과 무관한 해외고 졸업자 경로, 2028년 3월 입학. 3~4일간 온라인 접수(서류 마감은 보통 1~2일 뒤)9/23영국 UCAS 2027 entry 최종 마감 18:009/24한국 수시 전형기간 개시(금) —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12월에 합격자가 발표된다10. 실무 점검표 · 지금 12학년이 오늘 해야 할 일해외 대학 · 앞으로 6주가 고비다 □ SAT·ACT 미응시자는 오늘 시험 등록 상태를 확인한다. 하버드·예일·스탠퍼드·MIT·코넬·UPenn은 필수 제출로 돌아섰고, 11월 1일까지 남은 국제 시험일은 10월 3일 SAT와 10월 23~24일 ACT뿐이다. □ 옥스브릿지 지원자는 10월 15일까지 남은 4주를 역산한다. 자기소개서 3문항, 시험 응시, 케임브리지의 10월 22일 별도 제출까지가 한 묶음이다. □ 도쿄대 College of Design은 10월 15일 출원이 시작된다. Route B 50명이라는 정원, 동영상 과제(11월 13~16일), 그리고 SAT 1480·ACT 33·IB 38(42점 만점) 이상이라는 공식 기준을 감안하면 지금이 결정 시점이다. 도쿄대 타 전형과 병원이 불가하다는 점도 함께 계산해야 한다. □ CSS Profile은 10월 1일 개시된다. 얼리 지원자는 11월 1~15일 구간에 대학별 마감이 몰리므로, 가족 재정 서류를 10월 중에 모아 둔다. □ 홍콩·싱가포르 지원 예정자는 공지 전 대학(CUHK·CityU·PolyU·NTU·SMU)을 주 1회 확인한다. 10~11월에 일정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대학 · 세 갈래 중 어느 문으로 들어갈지 먼저 정한다 □ 지원자격 요건의 ‘일수’를 지금 계산한다. 3년 특례는 부모 재직 1,095일, 학생 재학 3개 학년(고교 1개 학년 포함), 학생 체류 3/4 · 부모 체류 2/3이 각 1개년 기간마다 충족돼야 한다. 출입국 기록을 미리 떼어 연 단위로 나눠 검산해야 뒤늦은 탈락을 피한다. □ 12년 특례 자격자는 2027년 3~4월 후기모집을 검토한다. 졸업한 그해 9월에 입학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이며, 3년 특례에게는 이 문이 열리지 않는다. 다만 후기는 모집단위가 전기보다 좁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지망 학과가 후기에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 7월 재외국민 전형과 9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함께 놓고 비교한다. 두 경로 모두 2028년 3월 입학으로 입학 시점이 같고, 거의 모든 대학이 두 전형을 함께 운영한다. 특례 자격 충족 여부, 성적 경쟁력, 활동 증빙의 밀도에 따라 유리한 쪽이 갈린다. □ 원서 마감일과 서류 마감일을 따로 적어 둔다. 온라인 접수는 3~4일뿐이지만 서류 제출 마감은 보통 1~2일 뒤에 설정된다. 시행계획의 ‘전형기간’은 발표까지 포함한 구간이므로 마감일로 오해하면 안 된다. □ 연세대 12년 특례 지원 예정자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진행된 수업’ 증빙 확보 방법을 학교와 협의한다. 2028학년도 신설 요건이다. □ 대학별로 준비 방식이 다르다. 3년 특례 면접은 연세대 40%, 고려대 30%(제시문 기반), 중앙대 의·약학부 40%인 반면 한양대는 2단계도 서류평가, 경희대는 필답고사를 폐지하고 서류 100%다. 12년 특례는 대부분 서류 중심이지만 경희대만 면접고사 100%이고, 서울대는 글로벌인재특별전형으로 성격 자체가 다르다. □ 추천서와 세무·출입국 서류를 미리 확보한다. 서울대는 교사 추천서 1부가 필수이고, 경희대 3년 특례는 부모·학생 출입국사실증명서와 위임장, 여권 발급기록 증명서에 더해 현지 취업자의 법인세 납부 이력 또는 자영업자의 해외 세금 납부 증명서까지 요구한다. □ 2027년 5~6월에 대학별 모집요강을 다시 확인한다. 시행계획은 골격일 뿐이고, 세부 제출서류와 정확한 접수일은 이때 확정된다. 맺으며 · 일정표는 전략의 절반이다이 기사가 다룬 12개월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다. 2026년 10월 영국에서 시작해 11월 미국에서 정점을 찍고, 겨울 내내 아시아가 이어받은 뒤, 졸업과 함께 한국 대학의 세 갈래가 차례로 열린다. 국가별 마감이 겹치는 구간은 10월 중순과 11월 초, 그리고 1월 둘째 주다. 이 세 지점에 지원 대학을 몰아 넣으면 에세이도 면접도 같이 무너진다. 올해 유난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두 가지 변화다. 하나는 미국 상위권의 표준화시험 필수화 복귀다. test-optional을 전제로 세운 몇 해치 계획이 통째로 흔들린 학생이 적지 않다. 프린스턴·컬럼비아가 2028년 가을 입학부터 필수화하므로, 지금 11학년 이하 학생에게 SAT·ACT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값이 됐다. 다른 하나는 한국 대학 재외국민 전형의 평가 방식이 대학마다 갈라진 것이다. 연세대는 면접을 40%까지 올렸고 고려대는 제시문 기반 면접을 세웠지만, 한양대는 2단계까지 서류로 가고 경희대는 오래 유지하던 필답고사를 아예 없앴다. ‘특례 준비’라는 하나의 단어로 묶어 대비하던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 지원 대학 목록이 정해지는 순간 준비 방식도 함께 정해진다고 보는 편이 맞다. 마지막으로 서류와 비자를 다시 당부한다. 성적표 아포스티유와 영사확인, 추천서 요청, IB·AP 성적 리포팅은 모두 물리적 시간을 먹는 절차이고, 캐나다와 호주는 합격 이후 비자에서 몇 달이 더 걸린다. 지원자는 각국 마감일보다 최소 2~4주 앞서 서류를 갖추고, 각 대학 포털에서 접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기민함을 갖춰야 한다. 글로벌 입시는 선발 이전에, 학생이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험해 보는 자리다. 본지의 정리가 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 확인 및 주의사항 · 본 기사의 한국 일정은 대교협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과 서울 주요 대학의 2028학년도 입학전형시행계획 및 재외국민특별전형 시행계획 원문을 근거로 했다. 대학별 세부 일정과 제출서류는 2027년 상반기 모집요강에서 최종 확정되며, 각 시행계획도 정원 조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12년 특례 후기모집(2027년 9월 입학)의 정확한 접수일은 각 대학이 별도로 공고한다. 본문의 ‘3~4월’은 각 대학 시행계획이 예고한 후기모집 패턴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2027년 초에 반드시 대학별 공고로 확인해야 한다. · 일본 영어학위 프로그램의 난이도 티어(S/A/B/C)와 합격 가능권 추정치는 ACSA 입시연구소 『일본 대학 영어학위(글로벌) 프로그램 종합 가이드』(2026년 8월 기준, 36개 프로그램)를 근거로 했다. 티어는 일본 내 대학 서열이 아니라 영어학위 전형 기준 입학 난이도이며, 합격 가능권은 나고야대 공개통계에 기반한 추정치로 대학 공식 발표가 아니다. · 해외 대학 일정은 2026년 9월 기준 각 대학 공식 발표를 확인해 정리했다. 주황색 표시 항목은 아직 2027 entry 일정이 공지되지 않아 직전 사이클 기준으로 추정한 것이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대학 입학처에서 확인해야 한다. · 마감 시각은 모두 해당 국가 현지 시간 기준이다. 영국 18시, 홍콩 정오, 일본 17시 등 국가마다 기준 시각이 다르므로 시차를 반드시 환산해야 한다. · KAIST 외국고전형의 입학 학기와 세부 일정은 KAIST 입학처 확인이 필요하다. UNIST·GIST·DGIST·POSTECH의 외국고·재외국민 전형 일정은 미공개 상태다. 2027년도 입시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신청! 상담 신청 바로가기 Copyright ⓒ ACSA Korea, In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료제공: ACSA 입시컨설팅(ACSA 입시상담 신청 바로가기) ACSA 입시컨설팅 문의: 전화: 010-2446-5941 / 070-7918-5577 카카오톡: ACSAKorea / 위챗: ACSAKorea 이메일: acsa@acsa-scholarship.or.kr
2026-09-20
교육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