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12년 전 과정 해외 이수자 학생들의 9월 입학을 위한 서류 준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다.
해외에서 초·중·고 12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 이른바 12년 특례(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학생에게 2027년 9월 입학은 졸업 후 공백 없이 한국 대학에 들어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국제학교 학생 대부분이 5월 말~6월 중하순에 졸업하는데, 9월 입학 원서는 그보다 앞선 2027년 3월에 받는다. 졸업 예정자 신분으로 지원하므로 서류 준비는 사실상 지금부터 시작된다. […]
2026-10-15 교육국 기자

카이스트 외국고 전형인 2027년 9월 입학에 대하여 지원의 기본사항과 자기소개서, 독서이력, 입학 사례 등을 정리하였다.
공인 학력시험 성적은 필수다. 그러나 합격을 설명하는 단순 성적들은 적어도 우수한 학업적 역량을 갖춘 카이스트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보다 임팩트 있는 수, 과학 분야의 역량을 보여야 할 것이다. 즉, 해외 고교 지원자는 학업의 깊이와 탐구의 과정을 서류에서 함께 보여줘야 한다. KAIST의 2027학년도 외국고전형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국외 […]
2026-10-13 교육국 기자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9월까지, 글로벌 입시 12개월 일정을 한 장으로 정리했다.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해외 거주 재외국민 자녀에게 대학 입시는 한 나라의 일정표만 들여다보면 되는 일이 아니다. 같은 학년 안에 영국의 UCAS 마감, 미국의 얼리 전형, 홍콩·싱가포르·일본의 라운드별 접수, 그리고 한국 대학의 재외국민 특별전형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차례로 겹쳐 들어온다. 문제는 이 일정들이 알아서 지원 희망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들이 […]
2026-09-20 교육국 기자

해외고·검정고시 수시 지원자의 첫 관문 ‘학생부 대체서식’…글자수 30자 vs 300자, 대학마다 10배 차이
2027학년도 수시 주요 31개 대학·캠퍼스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 비교 | 자료 분석: ACSA 입시연구소 국내 고교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지원자, 즉 해외고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 출신자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때 대학이 정한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을 제출해야 한다. ACSA 입시연구소가 2027학년도 수시 기준 주요 31개 […]
2026-08-02 교육국 기자

동국대 재외국민 3년특례 경쟁률, 3년 연속 하락세…AI·반도체·공학계열은 여전히 강세
2024~2026학년도 동국대학교 재외국민전형 경쟁률 분석 | 자료 분석: ACSA 입시연구소 동국대학교 재외국민 3년특례 경쟁률은 최근 3개년 기준으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 지원자는 2024학년도 472명에서 2025학년도 443명, 2026학년도 427명으로 줄었고, 전체 경쟁률 역시 8.43대 1에서 8.20대 1, 7.91대 1로 낮아졌다. 다만 전체 경쟁률이 하락했다고 해서 모든 모집단위의 […]
2026-05-17 교육국 기자

국민대학교 재외국민 경쟁률, 2026학년도부터 ‘미래융합대학’ 중심으로 판이 바뀌었다
2024~2026학년도 지원자 변화와 모집단위 구조 변화 분석 국민대학교 재외국민 전형은 2024학년도 56명 모집에 330명이 지원해 5.89:1을 기록했고, 2025학년도에는 57명 모집에 384명이 지원해 6.74:1로 상승했다. 2026학년도에는 56명 모집에 431명이 지원해 7.70:1까지 올랐다. 2년 사이 지원자는 101명 증가했고, 전체 경쟁률은 5.89:1에서 7.70:1로 높아졌다. 가장 […]
2026-05-17 교육국 기자

[ACSA 입시연구소 제공] 숭실대학교의 3년특례의 2025년, 2026년의 경쟁률을 비교 분석
2025학년도·2026학년도 모집대학별 예비후보와 충원율 비교 분석 숭실대학교 재외국민 3년특례 전형은 2025학년도부터 모집단위별 세부 지원자 통계보다 모집대학 단위의 자료 해석이 중요해졌다. 특히 모집대학별 자료에 제시된 ‘예비후보’는 모집정원을 제외한 지원자 규모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모집인원 + 예비후보 = 총 지원 인원으로 해석할 수 […]
2026-05-17 교육국 기자

Adaptive 모듈 도입·밴드 스코어 전환… 2026년 1월 대개편으로 글로벌 명문대 입시 지형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 대치동 MK 학원 한승우 선생(SAT / TOEFL 전문) 2026 TOEFL 대전환, 85분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Adaptive모듈 도입·밴드 스코어 전환… 2026년 1월 대개편으로 글로벌 명문대 입시 지형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2026년 1월 21일, 교육측정위원회(ETS)가 TOEFL iBT를 전면 개편했다. 2시간을 훌쩍 넘기던 시험이 85~90분으로 줄었고, 점수 체계는 0~120점에서 1.0~6.0 밴드 스코어로 바뀌었다. 단순한 […]
2026-04-22 교육국 기자

아이비리그 성적 의무화 재도입·한국 재외국민 특례 서류 전형 확대… SAT 고득점이 입시의 분수령
, 대치동 MK 학원 한승우 선생(SAT / TOEFL 전문) 디지털 SAT 시대, 글로벌 명문대 지원을 위한 SAT 분석 아이비리그 성적 의무화 재도입·한국 재외국민 특례 서류 전형 확대… SAT 고득점이 입시의 분수령 전 세계 명문대들이 코로나 이후 일시적으로 폐지했던 SAT 점수 필수 제출 정책을 속속 부활시키고 있다. 하버드, 예일, 브라운 등 […]
2026-04-21 김기모 기자

싱가포르·영국 대학의 엄격한 수학 요구 분석부터 한국식 교재 활용한 최단기 만점 로드맵의 방향을 제시한다.
, 고릴라 수학학원 김상훈 원장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수학을 포기하지 말자. 해외에서 재학 중인 한국 학생들에게 있어 학업적 성취를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역설적으로 언어적 장벽이 낮은 수학이다.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분야에서 현지 학생들과 대등한 언어적 직관력을 단기간에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한 도전 과제이나, 수학은 보편적 논리 체계를 공유하므로 한국 학생이 […]
2026-04-19 김기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