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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재외국민 3년특례, 충원율을 반영하면 보이는 ‘실질 경쟁률’

[ACSA 입시연구소 제공] 숭실대학교의 3년특례의 2025년, 2026년의 경쟁률을 비교 분석

재외국민교육정보 | ACSA 입시 연구소

숭실대학교 재외국민 3년특례, 충원율을 반영하면 보이는 ‘실질 경쟁률’

2025학년도·2026학년도 모집대학별 예비후보와 충원율 비교 분석

숭실대학교 재외국민 3년특례 전형은 2025학년도부터 모집단위별 세부 지원자 통계보다 모집대학 단위의 자료 해석이 중요해졌다. 특히 모집대학별 자료에 제시된 ‘예비후보’는 모집정원을 제외한 지원자 규모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모집인원 + 예비후보 = 총 지원 인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 충원율을 결합하면 표면 경쟁률과 다른 ‘충원 반영 실질 경쟁률’을 계산할 수 있다.

핵심은 간단하다. 충원율이 예비후보 전체를 포함할 정도로 깊게 돌았다면, 해당 모집대학은 표면상 경쟁률이 2:1, 3:1 이상으로 보이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지원자 대부분 또는 전원이 합격권에 들어간 구조가 된다. 이 경우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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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총 모집인원
53명
2025학년도와 동일
예비후보 규모 변화
102명 → 129명
모집인원 제외 지원자 규모가 27명 증가
2026 사실상 1:1 모집대학
경영대학 · 공과대학 · AI대학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 전체를 포함한 모집대학
1. 실질 경쟁률 계산 방식

이 분석에서는 예비후보를 “총 지원 인원에서 모집인원을 제외한 인원”으로 보고 계산했다. 따라서 총 지원 인원은 모집인원과 예비후보를 합산한 값이다.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추가합격자가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의미하므로, 충원율을 통해 최종 합격권 규모를 추정할 수 있다.

총 지원 인원 = 모집인원 + 예비후보
충원인원 = 모집인원 × 충원율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 = 모집인원 + 충원인원
실질 경쟁률 = 총 지원 인원 ÷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

단,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이 총 지원 인원보다 크거나 같을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전체 지원자가 합격권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실질 경쟁률을 1:1로 표시했다.

2.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변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모두 총 모집인원은 53명으로 동일했다. 그러나 예비후보 규모는 102명에서 129명으로 늘었다. 이는 모집정원을 제외한 지원자 규모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표면상으로는 2026학년도 지원 수요가 더 커졌지만, 충원율까지 반영하면 모집대학별 체감 난이도는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2025학년도에는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제통상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IT대학 모두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 전체를 포함했다. 즉, 공개 자료의 계산 방식대로 보면 2025학년도는 모든 모집대학의 실질 경쟁률이 1:1로 해석되는 구조였다.

반면 2026학년도에는 지원 규모가 커지면서 일부 모집대학에서 충원 후에도 경쟁이 남았다. 공과대학, 경영대학, AI대학은 최종 합격권이 예비후보 전체를 포함했지만,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경제통상대학·IT대학은 충원율을 반영해도 실질 경쟁률이 1:1을 초과했다.

AI대학
2026학년도 신설·별도 집계 모집대학. 모집 3명, 예비후보 4명, 충원율 133%, 실질 경쟁률 1.00:1.
IT대학
예비후보 25명 → 16명 (-9명), 충원율 227% → 150% (-77%p), 실질 경쟁률 1.00:1 → 1.20:1
경영대학
예비후보 6명 → 1명 (-5명), 충원율 600% → 100% (-500%p), 실질 경쟁률 1.00:1 → 1.00:1
경제통상대학
예비후보 9명 → 5명 (-4명), 충원율 300% → 100% (-200%p), 실질 경쟁률 1.00:1 → 1.33:1
공과대학
예비후보 7명 → 10명 (+3명), 충원율 175% → 250% (+75%p), 실질 경쟁률 1.00:1 → 1.00:1
법과대학
예비후보 6명 → 7명 (+1명), 충원율 150% → 150% (+0%p), 실질 경쟁률 1.00:1 → 1.10:1
사회과학대학
예비후보 25명 → 34명 (+9명), 충원율 227% → 191% (-36%p), 실질 경쟁률 1.00:1 → 1.41:1
인문대학
예비후보 17명 → 42명 (+25명), 충원율 121% → 214% (+93%p), 실질 경쟁률 1.00:1 → 1.27:1
자연과학대학
예비후보 7명 → 10명 (+3명), 충원율 140% → 120% (-20%p), 실질 경쟁률 1.00:1 → 1.36:1
3. 2026학년도 모집대학별 실질 경쟁률

2026학년도 기준 실질 경쟁률이 가장 낮은 모집대학은 경영대학, 공과대학, AI대학이다. 이들 모집대학은 충원 합격권이 총 지원 추정 인원을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이 1:1로 계산된다. 특히 공과대학은 모집 4명, 예비후보 10명으로 총 지원 추정 인원이 14명이었고, 충원율 250%를 반영하면 최종 합격권도 약 14명으로 계산된다.

경영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1명 / 1명
총 지원 추정
2명
충원율 / 충원인원
100% / 약 1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2.00: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2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공과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4명 / 10명
총 지원 추정
14명
충원율 / 충원인원
250% / 약 10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3.50: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14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AI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3명 / 4명
총 지원 추정
7명
충원율 / 충원인원
133% / 약 4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2.33: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7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법과대학
1:1 근접
모집 / 예비후보
4명 / 7명
총 지원 추정
11명
충원율 / 충원인원
150% / 약 6명
실질 경쟁률
1.10:1
표면 2.75:1 충원반영 1.1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10명이다. 총 지원 추정 11명 중 약 10명까지 합격권에 들어간 구조로, 충원 후에도 약 1.10:1 수준의 경쟁이 남는다.

IT대학
1:1 근접
모집 / 예비후보
8명 / 16명
총 지원 추정
24명
충원율 / 충원인원
150% / 약 12명
실질 경쟁률
1.20:1
표면 3.00:1 충원반영 1.2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20명이다. 총 지원 추정 24명 중 약 20명까지 합격권에 들어간 구조로, 충원 후에도 약 1.20:1 수준의 경쟁이 남는다.

인문대학
충원 후 경쟁 유지
모집 / 예비후보
14명 / 42명
총 지원 추정
56명
충원율 / 충원인원
214% / 약 30명
실질 경쟁률
1.27:1
표면 4.00:1 충원반영 1.27: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44명이다. 총 지원 추정 56명 중 약 44명까지 합격권에 들어간 구조로, 충원 후에도 약 1.27:1 수준의 경쟁이 남는다.

경제통상대학
충원 후 경쟁 유지
모집 / 예비후보
3명 / 5명
총 지원 추정
8명
충원율 / 충원인원
100% / 약 3명
실질 경쟁률
1.33:1
표면 2.67:1 충원반영 1.33: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6명이다. 총 지원 추정 8명 중 약 6명까지 합격권에 들어간 구조로, 충원 후에도 약 1.33:1 수준의 경쟁이 남는다.

자연과학대학
충원 후 경쟁 유지
모집 / 예비후보
5명 / 10명
총 지원 추정
15명
충원율 / 충원인원
120% / 약 6명
실질 경쟁률
1.36:1
표면 3.00:1 충원반영 1.36: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11명이다. 총 지원 추정 15명 중 약 11명까지 합격권에 들어간 구조로, 충원 후에도 약 1.36:1 수준의 경쟁이 남는다.

사회과학대학
충원 후 경쟁 유지
모집 / 예비후보
11명 / 34명
총 지원 추정
45명
충원율 / 충원인원
191% / 약 21명
실질 경쟁률
1.41:1
표면 4.09:1 충원반영 1.41: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32명이다. 총 지원 추정 45명 중 약 32명까지 합격권에 들어간 구조로, 충원 후에도 약 1.41:1 수준의 경쟁이 남는다.

4. 2025학년도 모집대학별 실질 경쟁률

2025학년도는 모든 모집대학에서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 전체를 포함했다. 특히 경영대학은 충원율 600%, 경제통상대학은 300%, 사회과학대학과 IT대학은 각각 227%로 매우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 이는 최초합격자 이탈이 크게 발생했고, 예비번호가 깊게 돌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인문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14명 / 17명
총 지원 추정
31명
충원율 / 충원인원
121% / 약 17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2.21: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31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자연과학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5명 / 7명
총 지원 추정
12명
충원율 / 충원인원
140% / 약 7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2.40: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12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법과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4명 / 6명
총 지원 추정
10명
충원율 / 충원인원
150% / 약 6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2.50: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10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사회과학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11명 / 25명
총 지원 추정
36명
충원율 / 충원인원
227% / 약 25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3.27: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36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경제통상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3명 / 9명
총 지원 추정
12명
충원율 / 충원인원
300% / 약 9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4.00: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12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경영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1명 / 6명
총 지원 추정
7명
충원율 / 충원인원
600% / 약 6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7.00: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7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공과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4명 / 7명
총 지원 추정
11명
충원율 / 충원인원
175% / 약 7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2.75: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11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IT대학
사실상 1:1
모집 / 예비후보
11명 / 25명
총 지원 추정
36명
충원율 / 충원인원
227% / 약 25명
실질 경쟁률
1.00:1
표면 3.27:1 충원반영 1.00:1
 

충원 반영 최종 합격권은 약 36명이다. 충원 합격권이 예비후보를 모두 포함해 실질 경쟁률은 1:1로 해석된다.

5. 난이도 그룹 분석: 2026학년도 기준
합격권이 가장 넓었던 모집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AI대학은 충원율을 반영할 경우 실질 경쟁률이 1:1로 계산된다. 다만 경영대학은 모집인원이 1명, AI대학은 3명으로 매우 적기 때문에 다음 해에도 같은 구조가 반복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공과대학은 모집 4명에 예비후보 10명, 충원율 250%로 나타나 2026학년도 기준 가장 전략적 의미가 큰 모집대학으로 볼 수 있다.

중간 난이도 모집대학

법과대학과 IT대학은 충원율이 150%로 나타났지만, 전체 지원 추정 인원을 모두 포함하지는 못했다. 법과대학은 실질 경쟁률 1.10:1, IT대학은 1.20:1로 계산된다. 표면 경쟁률보다 실제 경쟁은 크게 낮아졌지만, 완전한 1:1 구조라고 보기는 어렵다.

충원 후에도 경쟁이 남은 모집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제통상대학, 인문대학은 충원율을 반영해도 실질 경쟁률이 1.27:1~1.41:1 수준으로 남았다. 특히 사회과학대학은 모집 11명, 예비후보 34명으로 총 지원 추정 인원이 45명에 달해 표면 경쟁률이 4.09:1이었고, 충원율 191%를 반영해도 실질 경쟁률은 1.41:1로 계산된다.

6. 지원 전략: 숭실대는 ‘표면 경쟁률’보다 ‘충원 깊이’를 봐야 한다

숭실대 재외국민 3년특례 전형은 단순히 모집인원이 몇 명인지, 표면 경쟁률이 몇 대 1인지 만으로 지원 전략을 세우기 어렵다. 모집대학 단위로 충원이 깊게 발생하기 때문에, 최초 경쟁률보다 최종 합격권이 얼마나 확장되었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2026학년도 기준으로는 공과대학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 일반적으로 공과계열은 선호도가 높은 영역으로 분류되지만, 숭실대 3년특례에서는 모집 4명, 예비후보 10명, 충원율 250%로 나타나 최종 합격권이 총 지원 추정 인원 전체를 포함했다. 따라서 특정 공학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숭실대 공과대학이 단순 경쟁률 이상으로 전략적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사회과학대학과 인문대학은 모집인원이 각각 11명, 14명으로 크지만 예비후보 규모도 커졌다. 충원율 자체는 높지만 전체 지원 추정 인원을 모두 흡수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2026학년도에는 2025학년도보다 실질 경쟁이 남은 구조로 바뀌었다. 이는 숭실대에서 인문·사회계열이 무조건 쉬운 지원처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경영대학과 경제통상대학은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영대학은 2026학년도 실질 경쟁률이 1:1로 계산되지만 모집인원이 1명뿐이다. 경제통상대학은 2025학년도에는 충원율 300%로 실질 1:1 구조였으나, 2026학년도에는 충원율이 100%로 낮아져 실질 경쟁률 1.33:1로 바뀌었다. 소수 모집대학은 한두 명의 지원자 변화만으로도 난이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결론

숭실대 재외국민 3년특례 전형은 충원율을 반영할 때 실제 합격 가능성이 크게 달라진다. 2025학년도에는 모든 모집대학이 실질 1:1 구조로 해석되었지만, 2026학년도에는 지원 규모가 늘면서 일부 모집대학에서 실질 경쟁이 남았다. 2026학년도 기준으로는 공과대학, 경영대학, AI대학이 사실상 1:1 구조였고, 법과대학과 IT대학은 1:1에 가까운 중간 난이도, 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경제통상대학·인문대학은 충원 후에도 경쟁이 남은 모집대학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숭실대 지원 전략은 개별 학과명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모집대학 단위에서 총 지원 추정 인원과 충원율을 함께 비교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충원율이 예비후보 전체를 포함하는지 여부가 실질 경쟁률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이다.

※ 본 분석은 제공된 숭실대학교 재외국민 3년특례 모집인원·예비후보·충원율 자료를 바탕 ACSA 입시 연구소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예비후보’는 모집정원을 제외한 지원자 규모로 해석했으며, 충원인원은 모집인원×충원율을 반올림해 계산했다. 대학이 공개하는 자료의 집계 기준에 따라 실제 세부 산식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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