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순위는 대학을 지속 가능성의 중심으로

  • 등록 2022.11.04 08:12:48
크게보기

New rankings fix universities at center of sustainability.

재외국민교육정보 교육국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UC Berkeley)는 세계 최대의 환경 및 사회적 과제 일부를 보여주는 새로운 고등 교육 순위 분류에서 지속 가능성의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

UC Berkeley has been named a global leader in sustainability in a new higher education ranking that shows some of the world's most significant environmental and social challenges.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3 랭킹의 새로운 지표는 환경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과제를 기반으로 하며 두 가지 주요 범주 각각이 가중치 포인트의 50%를 차지한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범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캐나다의 두 대학,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 및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은 각각 2 위와 3 위를 차지했다.

The new indicator for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3 ranking is based on the challenge of environmental and social impact, with each of the two main categories accounting for 50% of the weight points.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received the highest scores in the Environmental Impact and Social Impact categories, with two Canadian universities, the University of Toronto and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 taking second and third places, respectively.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은 4위, 호주 2개 대학, 뉴사우스웨일즈 대학(University of New South Wales)과 시드니 대학(University of Sydney)은 같은 비율 5위이다. 톱 10에 들어간 다른 대학은 일본의 도쿄 대학, 미국의 펜실베니아 대학(UPenn)과 예일 대학(Yale),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University of Auckland)의 순서다.

The University of Edinburgh took the fourth position, while two Australian institutions, 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nd the University of Sydney, tied for the fifth position. In that order, other universities that made it into the top 10 included the University of Tokyo in Japan,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d Yale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versity of Auckland in New Zealand.

 

이 순위에는 유럽의 292개의 대학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대학의 약 42%에 해당한다. 세계에서 4위인 에든버러 대학은 유럽 코호트의 톱으로 스웨덴의 두 대학, 웁살라 대학과 룬드 대학이 이어졌다. 후자의 두 대학은 전 세계에서 11위와 12위를 차지했으며, 덴마크의 오르후스 대학은 EU의 상위 3개 대학으로 15위를 차지했다.

Europe was represented by 292 universities or about 42% of the ranked universities globally. The University of Edinburgh, in fourth position globally, was at the top of the European cohort, followed by two Swedish universities, Uppsala University and Lund University. The latter two universities were in 11th and 12th positions globally and were joined by the Aarhus University of Denmark in the 15th position as the EU's top three universities.

 

QS의 분석 및 평가 담당 이사인 Leigh Kamolins에 따르면 환경 영향 지표에는 기관, 교육 및 연구의 세 가지 성과 지표가 있는데 지속 가능한 교육은 가중치 포인트의 20%를 얻지만, 지속 가능한 기관의 지표는 17.5%, 지속 가능한 연구는 12.5%로 가중된다고 한다.

사회적 영향 지표에는 평등, 지식교환, 교육에 미치는 영향, 고용 가능성과 기회, 삶의 질 등 5가지 지표가 있는데 이중, 평등에는 총 가중 포인트의 15%가 주어졌으며, 지식 교환, 교육 및 고용 가능성 및 기회에 미치는 영향의 지표는 각각 10%, 삶의 질은 5%로 가중치를 둔다고 한다.

According to Leigh Kamolins, Director of Analysis and Assessment at QS, the Environmental Impact Indicator has three performance indicators: Institutional, Education, and Research, where sustainable education earns 20% of its weight points, while the Sustainable Institutions indicator reaches 17.5%; Sustainable research is said to be weighted by 12.5%.

There are five indicators of social impact: equality, knowledge exchange, impact on education, employability, opportunity, and quality of life. Equality was given 15% of the total weighted point, knowledge exchange, and education. It is said that each index of impact on opportunity is weighted at 10% and quality of life at 5%.

 

학생 · 대학으로부터의 수요

오전 브리핑에서 QS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순위는 학생과 대학 모두의 요구에 부응했으며 대학이 환경과 사회의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무엇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프레임 워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QS International Student Survey 2022의 응답자 중 81%가 대학이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학생의 3분의 2 이상이 대학에서 더 많은 환경에 관한 교육과 연구를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환경과 사회의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이 하는 일에 관한 행동과 투명성은 이미 대부분의 대학 전략의 요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입학을 원하는 학생과 직원은 페이지에 의 단어만 보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어, 눈에 보이는 영향을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브리핑 한다.

In a pre-launch briefing, QS said the new ranking on sustainability was a response to demand from both students and universities and would provide a framework to show what universities are doing to accelerate environmental and social change.
According to the briefing, 81% of respondents to the QS International Student Survey 2022 said they feel that universities are environmentally friendly. However, more than two-thirds of students felt that universities could do more.

 

“조직이 환경 및 사회적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치와 투명성은 이미 대부분의 대학 전략의 요소입니다. 앞으로 예비 학생과 교직원은 한 페이지에 있는 단어만 보고 싶어하지 않고 점점 더 측정 가능한 영향을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브리핑에서 설명하고 있다.

“Action and transparency on what organizations are doing to accelerate environmental and social change are already elements of most university strategies. Going forward, prospective students and staff won’t want to see just words on a page, they’ll increasingly expect to see the measurable impact,” the briefing noted.
 

9 월 말에 발표 된 성명에서 Kamolins는 새로운 순위를 작성함으로써 QS는 "의미 있는 [사회적 및 환경적]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시야를 전 세계적으로 참여하는 수십만 명의 예비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라고 말했다.

In a statement released at the end of September, Kamolins said by coming up with a new ranking, QS wanted to “provide the hundreds of thousands of prospective students we engage with across the world with a lens through which to see and compare where meaningful [social and environmental] progress is being made.”

 

성명에 따르면 2022 년 영국의 기관이 모여 "대학과 기후 긴급 상황 : COP26 후 행동"이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 한 회의에서 발생한 벤치 마크를위한 공통 프레임 워크없이 진행 상황을 평가합니다."라고 발표했다.

According to the statement, arising out of a meeting in 2022 when institutions from across the UK came together to discuss the topic “Universities and the climate emergency: action following COP26”, it became apparent that “there was no clear consensus about how to evaluate progress without a common framework to benchmark against effectively.”

 

성명에 따르면 2022 년 영국의 기관이 모여 "'대학과 기후 긴급 상황 : COP26 후 행동'이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 한 회의에서 발생한 벤치 마크를위한 공통 프레임 워크없이 진행 상황을 평가합니다." 또한, Kamolin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도는 지역별로 기관마다 다르게 보이지만 모든 대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추적하고 계획할 수 있다. "

Kamolins said: “We understand that universities have multiple roles to play and we want to provide a way of evaluating progress across teaching, research and engagement. Progress will look different for different institutions in different regions, but this will allow all universities to track and plan what role they can play.”

 

다른 순위와 비교

Comparisons with other rankings

 

Times Higher Education(THE) Impact Rankings와 같은 경쟁 분류와 비교하여 QS 지속 가능성 순위의 신뢰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QS 순위 관리자인 Dr. Andrew MacFarlane은 그들의 순위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환경에 대한 고등 교육을 대응하는 것으로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사회 및 거버넌스(ESG) 프레임워크로, 기업의 행동과 기업이 더 넓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기업 세계에서 정기적으로 적용되는 일련의 표준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Asked about the robustness of the QS sustainability rankings in comparison with competing classifications, such as the Times Higher Education (THE) Impact Rankings, Dr. Andrew MacFarlane, QS ranking manager, said theirs was designed as a higher education counterpart to the commonly used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framework, that refers to sets of standards that are regularly applied in the corporate world to assess a firm's behavior and its impact in the broader world.

 

MacFarlane은 University World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하여 우리의 순위는 대학이 학생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고려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QS가 SDG를 살펴보는 지속 가능성 순위 측정항목에 연구 영향을 포함했지만 "이는 SDG 순위가 아니며, 이는 제도적 목표보다는 국가적 목표에 더 가깝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In this regard, our ranking looks at the environmental and social impact a university has on its students and society at large," MacFarlane told University World News.

He explained that while QS has included research impact in its sustainability ranking metrics that look at the SDGs, "this is not an SDG ranking, as these were felt to fit more closely with national rather than institutional goals."

 

MacFarlane에 따르면 QS에서 수행한 의사 결정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은 대학 자체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국가의 특징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acFarlane은 또한 "우리의 주요 목표는 대학이 더 넓은 글로벌 책임을 가지도록 장려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According to MacFarlane, research on decision-making undertaken by QS showed that students are interested in the university and the features of the countries in which they exist.

"Our main objective is to encourage universities to see their wider global responsibility," MacFarlane said. 

 

MacFarlane에 따르면 QS 지속 가능성 순위를 경쟁업체와 구분하는 또 다른 주요 기능은 QS 순위의 가중치의 75% 이상이 대학이 아니라 Elsevier 데이터 세트, QS 평판 데이터, 동문 목록 및 전국에서 제공한 데이터, 유네스코와 세계은행과 같은 기구에서의 통계등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Another key feature that separates the QS sustainability rankings from its competitors, according to MacFarlane, is that over 75% of the weight of the QS rankings comes from data provided not by universities but by Elsevier datasets, QS reputation data, alumni lists, and national statistics from bodies such as UNESCO and the World Bank.

 

MacFarlane은 "참가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학생들이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국가 및 지역 성과에 대한 간략한 그림을 얻을 수 있도록 포괄적인 순위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라고 말했다.

"By ensuring that anyone has a chance to feature, whether they participate or not, we strive for an inclusive ranking that ensures students get an unabridged picture of the national and regional performance in the sustainability space," said MacFarlane.

 

대학 순위 기업 사이에서 글로벌 지속 가능성 의제에 대한 새로운 관심에 대해 고등 교육 순위 전문가인 Richard Holmes는 대학 자체가 아닌 다른 출처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QS 접근 방식이 좋은 것일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Commenting on the emerging interest in the global sustainability agenda among university-ranking enterprises, Richard Holmes, an expert on higher education rankings, said he was inclined to believe that the QS approach to derive data from sources other than the university itself, might be a good one.

 

Holmes는 10월 27일 목요일 인터뷰에서 "T.H.E는 대학이 데이터를 선택하여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반면 QS는 대학이 데이터를 제출하도록 허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다른 소스에서 데이터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자체 제출 데이터에는 문제가 너무 많기 때문에 QS 접근 방식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THE가 1,400개의 대학을 보유하고 있어 보다 포괄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QS는 700개로 마감되어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Whereas THE requires universities to opt-in and submit data, QS allows universities to submit data, but if they don't, it strives to obtain data from other sources. But since there are so many problems with self-submitted data, I am inclined to think that the QS approach is better,” Holmes said in an interview on Thursday, 27 October. He said while THE has 1,400 universities in its docket and thus could claim to be more inclusive, QS ends up with 700, which could be more stable and reliable.

 

지속 가능성 및 사회 정의 과정

Sustainability and social justice courses

 

새로운 순위를 발표함으로써 Kamolins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대학이 학위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더 많은 지속 가능성 및 사회 정의 모듈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By publishing the new rankings, Kamolins thinks more universities globally will offer more sustainability and social justice modules across degree programs and projects.

 

Kamolins는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3 발표에 앞서 “대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공 정책뿐만 아니라 대중의 태도를 알리는 사회적, 환경적 진보의 발상지였습니다.”라고 말했다.

“Over the years, universities have been the birthplace of social and environmental progress, informing not only public policy but public attitudes over time,” Kamolins said ahead of the launch of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3.

 

이후 지속가능성 순위 초판에서는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자격을 갖춘 기관만 평가되었다. 자격에 대한 추가 기준은 대학이 동료 심사 저널에서 16개의 서로 다른 SDG 연구 분야에 걸쳐 합리적인 수의 논문을 보유할 뿐만 아니라 기후 행동 및 완화에 대한 전략을 보유하는 것이었다.

Subsequently, in this first edition of the sustainability rankings, only institutions (that were) eligible for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were evaluated. Additional criteria for eligibility were for a university to have a strategy on climate action and mitigation as well as having a reasonable number of papers across 16 different SDG research areas in peer-reviewed journals.

 

QS는 1,300개 대학을 평가했고 그 중 700개 대학이 순위에 올랐고 품질과 연구 영향을 입증한 대학만이 최종적으로 등급을 매겨졌다.

QS evaluated 1,300 universities; of those, 700 made it to the rankings, and only those universities that demonstrated quality and research impact were finally graded.

 

그러나 정규 QS 세계 대학 순위와 달리 새로운 순위는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 중 일부가 학문적 명성, 교육 및 연구에서 전통적인 상위 고등 교육 성과를 낸 일부 대학을 능가했기 때문에 혼합된 결과를 보였다.

But unlike the regular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the new rankings had mixed results as some of the lesser-known universities surpassed some of the traditional top higher education performers in academic reputation, teaching and research.

 

지역, 국가별 결과

Results by region, country

 

전체적으로 영국은 68개 대학을 보유하고 있어 유럽에서 랭킹된 대학 수가 가장 많았다.

In total, the United Kingdom had the highest number of universities that were ranked in Europe, as it had 68 universities, or about 10% of all of the universities that were ranked globally.

 

에든버러 대학교(세계 4위) 외에도 세계 50위권 안에 드는 다른 영국 대학교에는 글래스고 대학교(13), 옥스포드 대학교(16), 뉴캐슬 대학교(18), 케임브리지 대학교(19), 카디프 대학교(25) 및 랭커스터 대학교(26) 등이 있다.

But unlike the regular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the new rankings had mixed results as some of the lesser-known universities surpassed some of the traditional top higher education performers in academic reputation, teaching and research.

 

다른 그룹에는 요크 대학교(36),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40),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42), 엑서터 대학교(48), 맨체스터 대학교(50)가 포함됐다.

Others in the group were the University of York (36), Imperial College London (40), University College London (42), University of Exeter (48), and University of Manchester (50).

 

한 지역으로 북미에는 161개의 대학이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순위 대학의 23%이다. 미국은 상위 100위 안에 30개 대학을 포함해 135개 대학이 전체의 19.2%를 차지해 전체 순위를 지배했다.

As a region, North America had 161 universities, or 23% of the ranked universities worldwide. The United States dominated the entire rankings, with 135 ranked universities representing 19.2% of the total, including 30 universities among the top 100.

 

아시아는 159개 대학으로 전체 순위의 22.7%를 차지했지만 100위 안에 드는 대학은 6개에 불과했다. 세계 7위인 도쿄 외에도 홍콩대학교(34위), 말라야대학교(66위), 국립대만대학교(69위) 순으로 이 지역의 주요 대학이 순위에 올랐다.

Asia was represented by 159 universities, or 22.7% of the ranked universities, but only six of them were among the top 100 in the rankings. In addition to Tokyo, which was in the seventh position globally, other leading universities in the region in the order of ranking were the University of Hong Kong (34), the University of Malaya (66), and the National Taiwan University (69).

 

결과는 또한 15개의 인도 대학이 순위를 매겼으며, 인도 봄베이 공과 대학(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Bombay)이 전 세계적으로 281-300 밴드에 있는 국가의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The results also showed that 15 Indian universities were ranked, with the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Bombay taking the country’s highest rank, placing in the 281-300 band globally.

 

아랍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대학은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교(American University of Beirut)로 140위, 킹 사우드 대학교(King Saud University, 191-200)는 세계 200위권 안에 유일한 지역 대학교였다.

In the Arab region, the highest-ranked university was the American University of Beirut which was placed in the 140th position, while King Saud University (191-200) was the only other regional university among the world’s top 200.

 

약 31개의 대학이 라틴 아메리카에서 순위를 매겼으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순위 대학 중 가장 높은 수를 제공했다. 이 지역 최고의 대학은 상파울루 대학교(34개)와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78개)였다.

Some 31 universities were ranked in Latin America, with Argentina and Brazil providing the highest number among the ranked universities. The top universities in the region were the University of Sao Paulo (34) and the National Autonomous University of Mexico (78).

 

 

오세아니아에서는 41개의 대학이 순위를 매겼고 이 지역은 33개의 대학이 있는 호주가 주도하여 순위에서 5번째로 높은 대표 국가가 되었습니다. 호주의 12개 대학이 세계 100위 안에 들었습니다.

In Oceania, 41 universities were ranked, and the region was dominated by Australia, as it had 33 of its universities, making it the fifth-highest represented country in the rankings. Twelve universities from Australia were among the world’s top 100.

 

아프리카의 약 16개 대학이 순위에 올랐으며 남아프리카는 대륙 순위 코호트의 50% 이상을 제공했습니다. 케이프타운 대학교(132), 프리토리아 대학교(171-180), 요하네스버그 대학교(171-180)가 전 세계 상위 200위 안에 들었습니다.

Some 16 universities in Africa were ranked, with South Africa providing more than 50% of the continent’s ranked cohort. The University of Cape Town (132), the University of Pretoria (171-180), and the University of Johannesburg (171-180) were among the top 200 globally.

 

QS의 최고 경영자인 제시카 터너(Jessica Turner)는 전반적인 결과에 대해 전례 없는 글로벌 지속 가능성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벤치마킹하는 데 있어 모든 국가의 대학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Commenting on the overall results, Jessica Turner, the chief executive officer at QS, said there appears to be an urgent need to support universities in all countries in monitoring and benchmarking their progress in finding solutions to some of the unprecedented global sustainability challenges.

 

기사출처: University World News
Wachira Kigotho  27 October 2022

 

김기모 기자 acsa@acsa-scholarship.or.kr
Copyright @재외국민교육정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1,737호(삼성동,브이플렉스) 등록번호: 서울,아54509 | 등록일 : 2022-10-17 | 발행인 : (주)에이씨에스에이코리아 김기모 대표 | 편집인 : 김기모 | 전화번호 : 070-7918-5577 Copyright @재외국민교육정보 Corp. All rights reserved.